출장중이지만 일퀘는 했다.
다행이 엄청 빨리 끝났다. 20분정도 걸린것 같다.
이번 시즌도 이젠 얼마 안남았다.
4700점에 만족하기로 했다. 너무 바쁘다.
역시 보상은 그냥 그렇다.
이제 좋은게 나올때쯤 된것 같은데~~~
일퀘와 토너를 통해 모은 dec로 오브팩을 3개 샀다.
얼마전 오브팩 3개를 구매하고 나온 골드 에픽에 즐거운 상상으로
또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런일이 자주 있는건 아닌게 확실하다.
오늘은 별 볼일 없다. 당분간 물약을 사기위해
팩을 사는건 자제해야 겠다.
조만간 팩을 엄청나게 까야하니 물약이 충분해야 한다.
피곤해도 짬을내서 게임을하는거 보면 게임이 무섭긴 무섭다.
재밌어서 하나? 중독인가? 보상에 대한 기대 심리인가??
이유야 어지되었든 게임은 한다.
이젠 정말 자야 한다. 자자!! 내일부터 빡시게 일해야 한다.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