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출처 : 2003년 기사 : 부산일보 - '유교적 성향' 영남 아들선호 크게 줄었다
기사출처 : 2010년 기사 : 경향신문 - ‘남아선호’ 이젠 옛말
기사출처 : 2018년 기사 : 중앙일보 - “아들 한 명은 있어야” 29%뿐
과거와 많이 달라진 현재
제가 어렸을 적만 하더라도 아이는 남자라는 고정관념이 있었고 실제 남녀 구성비 또한 남자가 높았습니다. 그러나 2019 현재 여자가 남자를 추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유교사상이 많이 사라졌고 남녀 평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많이 줄고, 육아 과정에 있어서 또한 여자아이가 남자 아이보다 좀더 애교도 많고 키우기도 쉽다 라는 이야기 등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선호도가 많이 변화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참고로 저 같은 경우는 2남 1녀이며 첫째 아이를 가졌을 때 추억을 생각해 보면 ... 음 ... 성별은 상관 없고 그냥 건강한 아이가 나왔음 하는 바램 이였네여 ^^ 하지만 내심 바랬던건 아들 같기도 한 것 같기도 하고 흠
이 글을 관심 갖고 읽은 분들에게 여쭤 봅니다.
- 선호하는 성별은 ?
- 짧게라도 그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