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달력사진 컨테스트에 참여합니다.
8월..
여름을 보내는 마음?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
두가지 버전을 고민하다가 그래도 8월은 여름에 좀 더 의미를 두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라카이 호핑투어에서 현지인이 잡아준 새파란 불가사리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겁이 나서 손으로 잡지는 못하고 필리핀 전통배인 방카의 낡은 나무 가판위에 올려 놓고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파란 불가사리 사진 한장에 8월을 담아봅니다.
8월 달력사진 컨테스트에 참여합니다.
8월..
여름을 보내는 마음?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
두가지 버전을 고민하다가 그래도 8월은 여름에 좀 더 의미를 두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라카이 호핑투어에서 현지인이 잡아준 새파란 불가사리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겁이 나서 손으로 잡지는 못하고 필리핀 전통배인 방카의 낡은 나무 가판위에 올려 놓고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파란 불가사리 사진 한장에 8월을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