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 당국자미 방관자청과 자향미한의원의 튼살치료

훈수 당국자미 방관자청과 자향미한의원의 튼살치료

한 발 물러서서 스스로를 관찰하면 정답이 보인다

當局者迷 傍觀者淸 당국자미 방관자청

바둑을 두는 사람보다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이 수를 더 잘 본다.

일을 계획할 때는 각관적이고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일에 대한 열정을 가져야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한 걸음 물러서서 보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라는 말이다.
'일에 무리한 점은 없는지', '도덕적으로 문제되는 일은 없는지', '결정적인 약점은 없는지' 등 전체를 미리 조망할수 있다면 한 수의 패착으로 일을 망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議事者 身在事外 宜悉利害之情
의사자 신재사외 의실이해지정
일을 계획하는 사람은 몸을 일 밖에 두어
이해의 실정을 모두 살펴야 하고,
任事者 身居事中 當忘利害之慮
임사자 신거사중 당망이해지려
일을 맡을 사람은 몸을 일 안에 두어
이해의 생각을 잊어야 할 것이니라.

리더란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대형선박의 선장과도 같은 일이다. 리더란 일에 몰입해 파묻히는 사람이 아니라, 더 높은 곳에서 미래를 전망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사람이다.

내가 단단해지는 새벽공부 천년의 내공, 조윤제 지음, 청림출판, 페이지 145-147
http://bit.ly/1SirtaC
https://ethtrade.io/@757470
https://blog.naver.com/homeosta

책에서는 바둑을 두는 사람보다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이 수를 더 잘본다는 말은 훈수가 객관적이니 더 시야가 넓다는 말을 했다.
그런데 본인 몸에 있는 튼살의 경우에도 본인과 타인이 객곽적으로 보는 시각이 다름을 알수 있다. 예를 들어 본인은 몇십 cm거리 가까이서 보기 때문에 튼살이 매우 잘 보이지만 타인은 2-3미터 거리에서 멀리서 떨어져서 보이니 보이는 것이 다르다. 또한 타인은 자신의 몸만 관심이 있으니 튼살이 있는 본인과 관점이 매우 다른 것이다.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강남역 8번출구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 02-3482-0075에서는 튼살침인 ST침으로 튼살을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