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에 동남아 음식점이 있지만,태국 맛집은 소수라 사람이 몰리고, 아니면 베트남 음식점이지요.
그 중에서 좀 괜찮게 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아담한 느낌의 가게였어요. 전포역과도 가깝구요.
앞에 보면 요리 전문학교에서 배우고, 레스토랑 실무 경험이있는 실력있는 요리사를 통하여 요리가 만들어진다고 앞에 적혀져있어요. 얼마나 맛있을까 기대됐습니다.
가게는 크지 않아요. 아담한 가게인데, 인테리어는 화려했어요.
여러 세트 메뉴구성이 있는데요.
저희는 C세트 였습니다. 33000원이었어요.
푸팟퐁커리+팟타이+새우볶음밥+음료 이렇게 나왔습니다.
테이블이 좁아서 좀 복작복작합니다.
-푸팟퐁 커리
저는 이렇게 튀김옷을 입고 바삭하게 튀겨진 푸팟퐁 커리는
처음 먹어 보는 것 같아요. 바삭하니 맛있었어요.
-태국식새우볶음밥
동남아 쌀로 만들어진, 새우 볶음밥인데요. 맛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볶음밥+커리의 조화로 먹으면 JMT!!
-팟타이
팟타이는.. 역시나 맛있습니다!! 짱맛!!
요즘 유행하는 스몰 식당이라 테이블도 좁고 공간도 작지만, 맛있어서 추천하는 곳입니다! ㅋㅋ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엇어요.
맛집정보
아임타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앉아서 세계여행 이국의 요리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