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유난히 길죠?
하지만 너무 더우니까 이쯤하면 적응될만 한
더위가 쉽게 적등되질 않네요!
그저께 저번에도 갔었던 대게나라 식당을
한번 더 갔다왔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대게 크기가 엄청나지 않나요?
다리에 게살이 오동통하게 들어있어서
먹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식사메뉴중에서 꽃게탕과 게딱지 볶음밥도
시켜서 먹었는데 그위에그위에 게살을
얹어먹으니까 또 별맛이더라고요~
맛집정보
대게나라 천안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