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만난 친구들이랑 홍대 맛집을 찾아가 분위기 좋고 맛도 좋은 앙스모멍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토니정 세프와 국가대표 소믈리에 노태정 두분이 운영하는 곳이라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대하고 들어갔어요.
내부 인테리어는 세련되고 분위기가 좋네요.
4명이 가서 메뉴를 여러개 시켰습니다. 동일 가격 레스토랑 보다는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때는 메뉴가 바뀐거라 오리요리는 못먹었어요.
그라스 와인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와인도 4잔 시켰어요. 오래만에 분위기좋은 레스토랑에서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냈어요.
맛집정보
앙스모엉 홍대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