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으러 가는길에 아는형이 개꿀딱 빵집이라길래 스쳐 지나갔는데
점심먹고 돌아오면서 뭔가 들어가고 싶어서 방문함요
안에는 생각보다 조금 작아요
머랭쿠키 처음봄..
마카롱같이 생긴거도 있고요
식빵이랑 베이글도
가운데에 에그타르트 찹쌀빵이 보여서 살까했지만
스콘? 뭐지 하다가 뭔가 모양이 끌려서
아는형이 추천하는 마늘바게트랑 같이 구입 ㅋㅋ
바게트 800원에 스콘천원 1800원
뭔가 사고싶어지는 빵집이였음요
염리동 주변에 있는분이라면
맛집정보
더빵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나를 부르는 빵집 에 참가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