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에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가게 되었는데요..

이집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게 바로 이것 보리밥이네요..
칼국수 먹기전에 먹는 것도 좋지요..
보리밥이 소화가 잘된다고 해서 금방 배고파지긴 하지요..

바지락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팔팔 끊는것이 맛나 보이네요..

익은 칼국수를 떠와서 이제 먹기 시작합니다.

김치는 셀프로 가져다가 먹을수 있네요..
칼국수와 어우러져 마싱 좋네요..

다먹고 남은 바지락 껍데기입니다.
많이도 들어있었네요.. ㅎㅎ
주소 : 김제시 중앙로 4
맛집정보
섬마을 바지락 칼국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