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르스에요^^
오늘 햇볕은 좋은데 쌀쌀하네요^^
어제 후배가 밥을 산다해 찾아간 집입니다
비도오고해서 그런지 칼국수가 땡겼나봐요 ㅎㅎ
점심시간이 살짝 늦어 좀 기다렸어요^^
주메뉴는 사람들이 많아 못찍었는데 칼국수랑 수육입니다~~
칼국수가 기다렸다는듯이 바로나옵니다~~
바지락에 쑥갓이 들어가있습니다
이집 겉절이가 예술이에요!!^^
한그릇 호로록 클리어하고 왔습니다!!ㅎㅎ
즐거운 하루보내셔요~~
맛집정보
오키네칼국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