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르스에요^^
비가 제법내리네요...
울동네 찻집을 소개할까합니다^^
한번 가본곳인데 약간 외진곳에 위치해있어요
아기자기하구 조그만 카페랍니다^^
차한잔 마시러 간거라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주문이구요~
인테리어를 앤으로다가~~
전 아메리카노 잔이 좀 거시기하더라구요 ㅎㅎ
이집이 또 홈메이드 파이를 파는집이라 안시킬 수 없죠!!
앵거디너파이를 주문해봤는데요
카라멜 시럽과 통호두 그리구 아몬드가 들어간 파이에요~
(완전 영양식 같아요 ㅎㅎ)
아기자기하구 조용한 카페랍니다~~^^
빗길 안전운전하시구 기분좋은하루 보내세요~~
맛집정보
레드앤파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