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르스에요^^
어제 좀 떨었더니 몸이 으슬으슬....^^
엇저녁 집사람이 국물있는 음식 감자탕이 땡긴다해서 친구네 식구랑 찾아간 집이네요
메뉴판을 보나마나지만.. ㅎㅎ
중자로 2개 주문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사라들이 거의 없다시피!!
밑반찬도 각자 먹을 수 있게 그릇에 담겨 나오더라구요~~
푸짐하게 담긴 감자탕이 나오네요~~
등뼈랑 우거지 버섯 담아봤어요 ㅋㅋ
저쪽 뒤편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터두 있구요
더치커피랑 보이차도 후식으로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다먹구 개당 500원짜리 아이스크림도 팔아요^^
따뜻한 국물에 고기랑 맛있게 먹구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셔요~~
맛집정보
맛나 감자탕(본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