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2:00 - 21:00
Break time 14:30~17:00
저희는 4시 50분쯤 가서 아슬아슬하게 마지막 주자로 웨이팅 없이 입장했는데! 음식 기다리는 순간부터 밖에도 웨이팅이 쭉쭉 늘어나더라구요!
이왕 웨이팅 없이 들어온 만큼 스페샬 텐동(15000원)으로
주문해보았습니다ㅎㅎ
스페샬텐동
전복, 새우2마리, 아나고반쪽, 오징어, 버섯,연근,단호박,꽈리,노리 로 구성
사실 음식보다 먼저 나온 생맥주ㅎㅎ 일하고 만난 거라 맥주 한잔 또 놓칠 수 없죠 ㅠㅠ~
진짜 일본에서 먹은 튀김 그 자체.....ㅠㅠ
완전 바삭바삭한데 기존의 맛을 해치지 않는!!맛이였다~
지독한 웨이팅만 아니면 자주 먹고 싶은 맛집이다ㅠㅠ
맛집정보
텐동요츠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신발도 튀기면 맛있어, 튀김 요리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