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이름을 날리는 곳이라서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겨우 창가 자리에 앉았어요
한옥의 지붕을 살려서 내부만
현대식으로 바꿨더라구요
카페는 좀 작은편이에요
북적북적 합니다 ㅎㅎ
맛난빵이 어찌나 많던지00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아메랑 케익이랑 빵빵빵~
당근케익이 참 맛나더라구요
나머진 배가 불러서 포장해왔어요 ㅎㅎ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금방 보일거에요
평일에 이정도면 주말엔 줄을 서야 될거 같은데...
연남동에도 지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
거기도 늘 사람들도 북적입니다.
그래도 연남동이 좀 더 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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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는 빵집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