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한번 와본 곳인데요.
이날도 육회와 문어탕을 먹으러 왔으나, 육회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문어탕만 주문했습니다.
산문어가 익으면 먹기 좋게 잘라주는데요. 식감이 쫄깃쫄깃한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칼국수를 시켜먹었는데요.
술값을 계산하니 소주를 4명이서 10병을 먹었네요. ^^;; 술도둑인가 봅니다.
맛집정보
벽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짧게 기록하는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여기는 한번 와본 곳인데요.
이날도 육회와 문어탕을 먹으러 왔으나, 육회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문어탕만 주문했습니다.
산문어가 익으면 먹기 좋게 잘라주는데요. 식감이 쫄깃쫄깃한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칼국수를 시켜먹었는데요.
술값을 계산하니 소주를 4명이서 10병을 먹었네요. ^^;; 술도둑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