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테이스팀은
진짜 유~~~명한 카페!
성수동에 입점한지 얼마 안된
핫한 카페!
블루보틀입니다!!
드디어 저도 다녀왔습니다!!
카페는 성수역에서
내리면 거의 바로 있구요~
천천히 찾아가보겠습니다!
저 멀리 파란 병 모양이 보이시나요?!!
저기가 바로 블루보틀!!
지금 만나러 갑니다!!
블루보틀 가까이에 다가섰습니다!
이제 입구만 찾으면 되는데
입구를 못찾아서 한바퀴 돌았네요~
입구는 아까 파란 입간판(?)
그쪽이 입구입니다!
저처럼 헷갈리지 마세요~ㅎㅎ
메뉴는 보시는 것처럼
상당히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요~
아메리카노 한잔과
뉴 올리언스를 주문해봤습니다!
코로나 시즌이 막 시작된
2월 중순경이었는데도
사람은 만석이었고
대기열도 짧지는 않았습니다~
코로나도 울고 갈 블루보틀의 인기입니다!!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카페 내부를 구경했는데요~
블루보틀 관련 굿즈(?)가
예쁘게 전시되어 있네요~ㅎㅎ
테이크 아웃 존에는
커피를 기다리는 고객분들과
열심히 커피를 만들고 계신
바리스타 선생님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커피가 나왔는데요~
사진의 커피는 뉴 올리언스입니다!
입이 막 입이라 커피 맛의
큰 차이는 못 느꼈고
그냥 라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뭔가 산미가 가득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블루보틀의 단점 같은데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홀더가 없더라구요...ㅜ.ㅜ
그냥 저대로 테이크아웃 해갔습니다!
이렇게 요즘 가장 핫한 카페 중 하나인
블루보틀의 방문을 마쳤는데요~
이제 총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파란 병과 명성만으로도 한번쯤
방문해볼 가치가 있는 카페!
커피 마니아가 아니고서
큰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지는 의문!
맛집정보
블루보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