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전세일에서 얼마나 많이 팔렸느냐?
어떤 대기업이 진행을 하느냐?
어떤 유명인이 참여를 했느냐?
아니면 어떤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됐느냐?
과연 어떤 것일까요?
암호화폐의 궁극적인 가치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상장”이라고 할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이 아무리 훌륭하여도 결국 거래소에 “상장”이 되지 않는다면 그 암호화폐의 가치는 결국 제로라고 할 수 있음으로 암호화폐의 가장 궁긍적인 목표는 바로 “거래소 상장”이라고 할 것입니다.
오늘 스마트리의 코파운더인 이탈리아의 쟌루카가 파운더이자 CEO인 ICO 프로젝트 “Xriba”가 세계적인 거래소 Bitfinex“에 상장을 하였습니다.
스마트리의 정 준 파운더와 최 진영 코파운더 그리고 이 남식 고문이 바로 이 Xriba 프로젝트의 어드바이져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Bitfinex 거래소는 작년 12월 기준 전세계 1위 거래소이며, 현재도 5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세계적인 암호화폐거래소입니다.
Xriba는 이미 지난 5월부터 꾸준히 중소형거래소가 아닌 세계 최대거래소들과 꾸준히 상장에 관한 미팅을 가졌고 결국 이같은 결과를 얻게 되었으며, 추가적으로 상장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첨부터 중소형거래소에 상장을 하는 것은 쉬우나 그렇게 되면 추후에 세계적인 거래소에는 상장이 어려우므로써 대형프로젝트들은 첨부터 대형거래소들의 상장을 목표로 합니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을 줄 알고, 사업도 여러번 해 본 사람이 역시나 잘하기 마련이듯이 암호화폐 또한 처음 해보는 사람들은 거래소 상장에 있어서 애를 먹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리의 멤버들 중 스마트리의 파운더인 바우터는 유나이티드비트코인의 현 CEO이며, CMO 마르코, Senior IT manager인 마틴은 이미 작년 12월 비트코인을 하드포크 한 유나이티드 비트코인을 우리나라의 코인네스트를 비롯한 전세계 20여곳의 거래소에 상장을 한 경험이 있는 세계적으로 유능한 팀원들입니다
스마트리의 파운더인 Wouter와 Xriba의 파운더인 이탈리아의 잔루카, Verasity의 코파운더인 영국의 크리스게일, Profede의 파운더인 스페인의 후안이마즈 등은 세계적인 기업가임과 동시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강력한 전문가들이며 한국의 멤버들도 모두 유능하고 명성있는 분들입니다.
스마트리 프로젝트의 가장 큰 장점은
- 당장 기부시장에 실제 상용화가 가능한 암호화폐 프로젝트
- “Heal the World!” 캠페인을 통한 전 세계인의 자발적인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상승
- 글로벌 휴먼 블록체인 프로젝트라는 이름에 걸맞는 전 세계의 능력있는 강력한 팀원들
- 자선시장을 변혁을 이끌 혁신적인 기부시스템
이라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