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행기에서 내면의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정과 사색의 표현이 충분히 기술되면 좋겠네요. 그리 된다면 그리고 저의 시간이 허락한다면, 새로운 Eat, Pray, Love 로 제가 각색 한번 하고 싶을 정도네요. 때문에, 앞으로의 글이 정말 기대됩니다!
어디까지나 시간이 허락한다면! ;)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이 여행기에서 내면의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정과 사색의 표현이 충분히 기술되면 좋겠네요. 그리 된다면 그리고 저의 시간이 허락한다면, 새로운 Eat, Pray, Love 로 제가 각색 한번 하고 싶을 정도네요. 때문에, 앞으로의 글이 정말 기대됩니다!
어디까지나 시간이 허락한다면! ;)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RE: 완전히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다 / Day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