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어나 애들 밥먹이고 짐정리
여행이 길고 애들이랑 오니 빨래며 짐이 많다 ㅠㅠ
장기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이번 여행에서 많이 배우는 것 같다.
호텔은 저녁에 와서 잘 몰랐는데 상당히 경치가 좋다. ㅎㅎ
날씨도 최고 ^^
체크아웃 하고 유럽의 발코니로 이동
주차장에서 나오는 길
주차장은 잘되어있다.
다만 주차비가 비쌀 뿐 ㅋㅋㅋ
아파트 베란다 같이 발코니가 있다
큰 발코니로 되어 있어 유럽의 발코니라고 부르는 것 같다
근데 경치는 최고다
애들 뛰어 놀기도 좋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ㅋㅋ
아들의 비보잉
반대편도 한 컷
더워서 젤라또 하나 사서 먹었음 ㅋㅋ 맛있네 ㅋㅋ
점심 먹자
시원하게 한잔
빠에야와 기본 셋트
맛은 soso 했다 ㅎㅎ
공연 및 행사 중이라 살짝 구경하고 발렌시아로 이동 했다
갈길이 멀다 ㅋㅋ
가는 길에 주유도 하고 커피한잔이랑 애들 간식 사서 먹고 쉬기 ㅋㅋㅋ
쪼코를 너무 좋아해 ㅋㅋ
열심히 달려서 발렌시아 호텔 도착
체크인 후 저녁 먹으러 레스토랑으로
그 전에 호텔 바로 옆이 까르푸라서 구경 후 식당으로 ㄱㄱ
에피소드는 있었지만 생략하고 ㅋㅋ
맥주 전문점 답게 종류가 많다
직원 추천을 받아 맥주 주문
맛있다 ㅎㅎ
왕 돈까스 랑 햄버거
왕 돈까스 먹고 배불러서 햄버거 포장 ㅎㅎ
직원분 서비스로 술 한잔 먹었는데 사과 맛인데 너무 맛있었다.
까르푸에서 사려고 했는데 못 찾아서 아쉬웠다 ㅠㅠ
하루를 이렇게 마감 ㅋ
여행지 정보
● Plaza Balcón de Europa, Nerja, 스페인
● 스페인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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