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not so that easy
-- In the middle of agony, and in the middle of nowhere.
과연 나는 기득권을 포기하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까?
그 길은 지금보다도 더 험난하고 힘든 길이고, 분명 동료와 사회적 시선 또한 좋지 않을 텐데...
과연 내가 그런 압박들을 다 견디고 그 길을 끝까지 갈 수 있을까?
Life is not so that easy
-- In the middle of agony, and in the middle of nowhere.
과연 나는 기득권을 포기하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까?
그 길은 지금보다도 더 험난하고 힘든 길이고, 분명 동료와 사회적 시선 또한 좋지 않을 텐데...
과연 내가 그런 압박들을 다 견디고 그 길을 끝까지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