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좋은 사람들과 한해를 정리했습니다 작년에 히말라야를 같이 다녀온분들이죠
근데 너무 갔나 봅니다 일부 메모리도 포맷되는 불상사와 집사람의 잔소리를 감수해야하지요 당분간은 자숙의 모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