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식(@eunsik)입니다.
요즘에는 스팀코인판에서 글을 쓰지 않고 스팀짱에서만 글을 쓰게 되네요.
거실이든, 안방이든..
아들의 뜀박질로 강화바닥의 틈이 상당히 벌어졌군요.
그렇게 주의를 주는데도 집에서 뛰어다니는 것이 습관이 된 덕분이죠.
제가 억지로 발로 굴러 틈을 붙여 놓으면 아들은 금새 다시 벌어지게 하거든요.
화를 내더라도 전혀 고쳐지지 않아요.
제가 다행이 1층에 살기 때문에(아들 녀석 때문에 1층에 살 수밖에 없죠) 아래에서 뛰어올라와 불평을 늘어놓는 분이 없어 다행이기는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