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은 편하게 글을 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스팀코인판의 가격만큼 되기 힘들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높은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저도 조금씩 꾸준히 구매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스팀짱만의 특색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는 듯 해요. 스팀코인판의 경우에는 투자와 관련된 것 외에도 다른 내용도 관련 태그를 통해서 포스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스팀짱만의 특징을 찾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스팀짱은 "문학"이나 "일상생활"이라는 주제를 강조하는 것은 어떨까요?
RE: 엄마한테 물어 볼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