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오프라인 쇼핑을 했는지 기억이 가물할정도입니다
보통 온라인으로사거든요..
온라인이 저렴한경우도 많구 ,,,사람많은데 돌아당기기도귀찮구.
이천 아웃렛은 여러번 가봤는데 이번엔 여주 아웃렛을 방문해보았습니다
신발도 살게있구 옷도 좀사구..
어쩌다 한번이니 사야될거 목록적어서 방문
추운데도 사람들이 줄서서 방문하는...
바로 프라다매장앞이네여..
제가 거기가려는건 아니었구..솔직히 프라다가 왜 명품인지는 모르겠다는~~
여튼 사려는거를 사고 식사를 하려고 테이스트빌리지를 들어갔는데..
사람이 무지많아서 어디 앉아있을데두 없구..그냥 밖에 위치만 사진찍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냥 가는길에 김밥사서 때웠네여~
나름 아끼면서 샀는데두 사다보니 좀 많이산거 같아서 약간 후회도 ㅡ.ㅡ
이제 몇달간 긴축재정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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