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을 쓰고 있다. 잠은 오지 않고..
지금 시간에 글을 쓰는것으로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랜만에 스팀의 가격을 본다.
스팀의 가격은 낮지만... 지금은 저점에서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잠이 오지 않으면 그냥 아무 글이나 긁적이는 것이 이제는 습관이 된 것 같다.
딱히 훌륭한 글을 쓰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글을 쓰는 것으로서 충분히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연습을 하다 보면 글도 잘 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시간에 글을 쓰는 것은 나에게는 아주 새로운 경험이다. 내일을 위해 취침에 들 시간이다.
과연 내일의 가격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