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KR은 최근에 엔진토큰이 대세입니다.
KR태그는 공간부족으로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스팀몬스터는 복잡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SCT는 기존에 제가 코인관련글을 스팀잇에
올리다보니 자연스럽게 SCT는 시작했습니다.
SCT
저는 SCT에 따로 투자는 하지 않았습니다.
초반에 혜자스러운 글 보상으로 꾸준히
SCT를 모아왔습니다.
0.1%를 모아서 지금은 @leeyh2 계정이 기본 보팅을
받고 있습니다.
JJM도 100개를 구입해서 @leeyh2에서 기본 보팅을
받고 있습니다.
홍보글에 대한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홍보글이나 보팅봇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도 능력이죠.
어차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일선상에서
경쟁하게 국가나 시스템이 만들어 주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중소기업 제품이 대기업 제품보다 질도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해도 시장에서 평가받지 못합니다.
ZZAN
짠토큰은 좀 길게 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같습니다.
운영진들도 신중하신 편인거 같습니다.
에어드랍 받은 토큰을 스테이킹 하면서
꾸준히 태그를 사용중입니다.
본 글도 스팀짱에서 작성중입니다.
(스팀짱에서 글을 작성시 조금 보팅을
잘 해주시는거 같습니다.
AAA
영화 후기를 올리면 보팅을 해주죠
AAA에 글을 올리면 가장 마음이 편합니다.
저자40 큐레이터 60이라서 보팅 해주시는
분들에게 가장 덜 미안합니다.
어쩌면 그러다 보니 큐레이팅이 가장 객관적인거
같습니다.
서브닉으로 글을 올려도 본계정과 비슷하게
보팅받기도 합니다.
요즘은 제가 올리는 영화감상평에 많은
호응을 해주셔서 @leeyh 본계정으로 AAA
영화후기를 올리게 되고 @leeyh2 로 코인 관련
글을 올리게 됩니다.
주객이 바뀌었네요.
PAL, LEO
PAL토큰은 어느날 갑자기 계정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SCT를 열심히 하다보니 들어온듯 합니다.
팔지않고 잘 스테이킹 해 두었더니
1대1로 LEO토큰을 받았습니다.
LEO토큰이 저는 비젼이 좋아보여서 글도 올리고
LEOMM도 구입해서 스테이킹 중입니다.
@leeyh3로 스팀레오에서 영어로 글을 작성해보니
운영진과 큐레이터들이 보팅을 해주십니다.
영어로 간략하게 투자관련 글을 쓰시고
LEO토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에필로그...
스팀잇, 엔진토큰 모두 보팅으로 토큰을 모아갑니다.
보팅풀도 결성이 되고 홍보글도 생겼습니다.
다른사람의 보팅에 시기를 느끼기 시작하면
자신이 힘들어 집니다.
보팅에 의지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즐기면서
포스팅을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그냥 즐기면서 스팀잇의 글을 네이버 블로그에도
같이 올립니다.
물론 스팀잇에도 올린다는 꼬리표를 달면서
네이버에 스팀잇 댑들을 간접 광고합니다.
어느덧 그러다 보니 네이버에 에드포스트도
승인이 나고 제휴 문의도 들어왔습니다.
무료 시식권도 제휴가 들어왔습니다.
스팀잇을 같이 즐기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