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V리그의 뜨거운 열기

_{'2019-2020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코로나 여파로 다른 스포츠 경기는 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배구는 아직 경기장 입장시 열감지 하는 것 말고는 아직 대책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오늘 경기가 1,2위를 다투는 빅게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찾아갔고, 거의 3709명의 관중이 찾았다하는데 이는 매진 기준인 3927명의 95%라고 합니다.

아무리 마스크를 꼈다고는 하지만, 응원의 특성상 소리도 지르게 되는데, 이때 비말이 많이 나올거 같은데.. 대단한 팬들이네요.

어제 여자프로농구가 무관중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한 것처럼 KOVO(한국배구연맹)도 무관중 경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빠른 결론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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