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팀짱에서 가장 핫한 주제를 뽑으라고 한다면 단연 BCM몰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팀잇을 기반으로 하고 스팀짱과의 연계를 통한 상생의 블록체인 쇼핑몰이죠.
정책과 앞으로의 방향 그리고 투자등을 읽어보면서 저도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향에 오느라 스팀잇 비밀번호 키를 다 두고왔기 때문에 아직 스팀엔진에서 구입하진 못하였고 또 얼마나 구입해야할지도 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단 회원가입을 머저 진행하였습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쇼핑몰 테마나 디자인 자체는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살짝 이른 오픈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최저가라고 하고 사실 최저가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건을 저가에 사는것과 동시에 BCM토큰을 채굴할 수 도 있으니까요.
BCM토큰은 3스팀으로 시작하고있습니다. 추후 이 가격대를 유지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소각과정을 통해 이 금액 이상을 유지하게끔 운영을 하겠죠. 어쨌든 새해도 맞이하였고 구정이기도 하고 BCM 몰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