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과 스팀코인판을 몇번 로그인 해보고 다 아는 듯 착각을 했다.쉬는 주말에 형이 트리플 에이랑 짠을 알려줬다.그럼 이게 다냐고 물어보니 아니란다.자기도 다 모른다고 한다.말로는 엔진에 코인있는건 다 따로 주소가 있다고 한다.나의 엔진 지갑을 보니 또 무언가가 늘었다.형이 보낸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다.
형이 스테이킹하라며 sct를 보냈다.그런데 내가 스테이킹을 누르지도 않았는데 liv라는건 300개가 스테이킹이 되어있다.
락을 풀어서 팔아도 되냐고 물었더니 풀리는데 40년이상이 걸린다고 한다.지금 눌러도 할아버지가되어서야 팔 수 있다니 놀랍다.
엔진 지갑을 빵빵하게 늘릴려면 다양한곳에서 글을 쓰라고 한다.그래서 오늘은 짠이란 곳에서 글을 써본다.영화보고 트리플에이에서도 써야겠다.오늘보니 aaa도 몇개 생겼다.얼른 부자 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