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근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마당에 꽃잔디가 피고 봄이 온 듯
개나리가 피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봄 같은 겨울이 이어지고 있는 현상을 두고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닙니다. 여기저기 겨울 축제장은 시작도
못하고 겨울이 간다고 울상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steemzzang은 서로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꿈꾸어봅니다.
심사 결과
대상– 전원일기 보는 남자 /@dozam
최우수– 새우는 왜 등이 굽었을까?/@epitt925
우수- 그늘에서 별빛을 보다./ @wuwurrll
계림의 생기/ @hansangyou
장려- 동지/ @dodoim
앵무새야/ @lucky2015
사진의 존재 의미/ @epitt925
시상내역
대상 5,000 zzan
최우수상 3,000zzan
우수상 2,000 zzan
장려상 1,000 zzan
이번에는 특별히 최우수상을 선정하였습니다.
●년 1회 선정되는 zzan문학상은(zzan Prize for Literature)
시행 2개월 전 공지
●공정하고 밀도 높은 심사를 위하여 한글 파일 이메일 접수가
필수이며 공지 내용은 필요시 운영진의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