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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dbada입니다! 드디어 슬슬 끝이 보이네요. 오늘 올리고 나면 한 4일 뒤 마지막 포스팅이 될 거 같아요~ 그럼 이주의 스피또 들어갑니다! 8일치 스피또 결과는 총 16장 중 5장이 500원에 당첨 되었습니다. 현재 당첨 복권 25일차 총 50장 중 19장

공짜 위스키를 사랑한 남자 ㅎㅎㅎ 저는 위스키 성애자입니다. 특히 싱글몰트 위스키를 사랑하죠. 하지만, 블랜디드 위스키도 매우 좋아합니다. 좋은 친구를 두어서 수많은 위스키를 맛보았지요. 하지만 제 돈 내고 사먹은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위스키를 좋아하는데, 돈 주고 사먹는 것은 또 아깝고······. 여튼, 그런 저에게 베스트프렌드란, 위스키를 선물 해

SEOUL, Sky Line - Sunset adbada@gmail.com 어느 날 저녁 무렵, 구름의 안녕을 마다하고 쉼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늙은 노장의 뒷모습이 붉게 물들었다.

안녕하세요. @adbada입니다! 원래는 하루 한 개 포스팅이 목적이었는데, 올림픽 보느라고, 하루 한개 포스팅이 쉽지가 안아요~ ^^ 그렇다고 아무거나 막 올리기는 싫고요. 그럼에도 요렇게 일주일에 한번 올리는 것은 제깍제깍 올려야 겠지요~ 이주의 스피또 들어갑니다! 7일치 스피또 결과는 총 14장 중 6장이 500원에 당첨 되었습니다. 현재 당첨 복권 11일차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만들기 지난 번 커피의 종류를 글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글만 띡~ 하고 써 놓아서 감이 잘 안 오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았었죠. 그래서 한 10가지쯤 되는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 메뉴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할게요. 오늘의 커피는 카페의 꽃 아메리카노입니다. [카페일지] 1화에서 아메리카노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기억나시나요?

SEOUL, Sky Line - Sunrise adbada@gmail.com 어느 날 새벽, 창밖으로 하늘을 불태우는 듯한 그림이 펼쳐졌다. 간혹 해가지는 서쪽 하늘에서 보던 장면을 신새벽에 감상을 하고 있자니, 지금 내가 아침에 서 있는지, 혹은 저녁을 기다리는 중인지 확인이 되지 않았다.

내 사랑 육포 저는 한 때 나름 음식 레시피 개발 일을 했었더랬죠. 그래서 레시피 사진이 하드에 꽤나 많이 방치 되어 있었드랬죠. ㅎ 해서 [카페일지]와 함께 먹스팀도 포스팅 해보려고요 :) ❄ 오늘의 먹스팀은 육포입니다! 술과 고기를 좋아하는 저는 (주지육림 만세!) 특히 육포를 좋아해요! 육포는 만능 안주거든요! ㅎ 하지만 육포는 사서 먹기에는 꽤 가격이

커피의 종류를 살짝쿵 알아보자! 커피음료의 정의는? 커피나무에서 자라는 커피 체리의 씨앗을 따로 모아서 씻고 말려서 볶은 뒤, 분쇄한 후 물로 추출한 음료. 라고 부르는 것이 제일 정확한 표현이에요. 네. 그건 가장 간단하게 커피를 표현 한 것이고요, 커피는 다양한 추출법이 존재하죠. 수많은 세월동안 수많은 추출법이 만들어 졌고, 또는 사라져 갔습니다. 당장

안녕하세요. @adbada입니다! 오늘의 스피또를 매일 올리다보니, 대역폭 크리를 감당하기 어려워, 이번주부터 오늘의 스피또는 이주의 스피또로 한주에 한번 포스팅 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주 스피또의 총평은 평타 였습니다. 6일치 스피또 결과는 청 12장 중 5장이 500원에 당첨 되었습니다. PS. 팔로우 해주시면 찾아가서 맞팔하고 리플달고 보팅까지 해 드려요~

크림스튜 저는 한 때 나름 음식 레시피 개발 일을 했었더랬죠. 그래서 레시피 사진이 하드에 꽤나 많이 방치 되어 있었드랬죠. ㅎ 해서 [카페일지]와 함께 먹스팀도 포스팅 해보려고요 :) ❄ 오늘의 먹스팀은 크림 스튜입니다. 크림스튜라 함은 모름지기 생크림을 넣어야 하지만, 생크림은 비싸고, 한번 사 놓으면 다 쓰지 못한 채 유통기한을 넘겨서 버리곤 하죠. 하지만

'카페라떼'는 왜 '아메리카노'보다 비쌀까? 지난번 포스팅 카페라떼 한잔의 가격은 얼마일까? 를 게시하고 난 뒤, 몇 번의 수정과 리플 및 보팅을 하다 보니, 대역폭이 폭파를 일으켰고, 더불어 제 정신도 함께 피휴융~ 하고 날려 버렸습니다. ㅎ 그런데 지금은 괜찮아요~ 이젠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았습니다. 스팀잇 에디터 안에서 수정을 몇 번이나 한 게 대역폭을

하하하. 어제 저녁에 프로필 커버 올리기를 몇번 도전 했다가 다시 한 번 대역폭이 폭발 했습니다. ^^; 이젠 웃기지도 않네요~ ㅎㅎㅎ 여튼 그래도 지금 대역폭이 조금 살았을 때 마무리 해 놓고 자야 내일 대역폭이 무사 할 것 같네요. 어제 새벽에 20% 대역폭에서 위에까지 쓰고 올렸는데... 3차 대역폭 폭발로 이제야 다시 올립니다. ㅋ 지금 대역폭이 68%대니,

@adbada입니다. 흐규.... 그러니깐 어제 말입니다. 카페라떼 한잔의 가격은 얼마일까? 라는 포스팅을 마치고, 한 서너번의 수정과, 답글에 대한 답글 및 보팅, 심지어 팔로우 분들 몇 분 파도타고 있었더랬죠... 그런던 중에 @edwardcha888 님의 추억 소환글에 느낌 있는 답글을 달고, 우아하게 게시 버튼을 눌렀는데.... 아아악~ 이게 모징?

지난번 포스팅 아메리카노 한잔의 가격은 얼마일까? 이후, 이번 포스팅에서는 카페라떼 한잔의 가격을 계산해 보고자 합니다. 아메리카노 한잔의 가격은 얼마일까? 바로가기 지난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좋은 아메리카노의 최소 원가(고정형)는 600~800원대였습니다. 물론 더 비싼 원두를 쓰면 사용 할수록 아메리카노의 원가는 올라갑니다. 1Kg에 3만 원짜리

안녕하세요. @adbada입니다! 일요일 강제 휴식 이후 간신히 카페의 얼은 수도를 뚫었습니다. 에휴. 그럼에도 아직 하수도는 막혀 있어서 설거지 한번 하고 나면, 싱크대의 물을 컵으로 일일히 퍼서 바깥에 딸로 버려야 합니다. 그래도 장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ㅠ 여튼 28일과 29일 두 번의 스피또 결과 입니다! ㅋㅋㅋ 28일 꽝입니다!

안녕하세요. @adbada입니다! 어제는 카페 물이 또(또또또또!!!!!) 얼어서 :) 이리저리 뛰어 다니다가, 스피또를 긁지 못했습니다. 어흑. 그래서 오늘 카페에 나와 얼은 물을 녺이면서 저의 마음도 함께 녺여 줄 스피또를 긁어 보았습니다. ㅎ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당첨이 되었습니돠아아! 네. 500원짜리입니다. ㅋ 그래도 두장이라능...... (물론

난 이미 알고 있었다. 카페 물이 얼것이란 것을. ㅋㅋㅋ 크아아앙~ 12월에 3일 1월에 5일째. 장사를 못하고 있다. 가뜩이나 비수기인데, ㅋㅋㅋ 이번달은 월세도 빠듯하다. 여튼, 카페에 나가서 오늘은 기본적인 난방만 점검을 했다. 어차피 내일 또 이모양일터이니, 하늘이 이 총각을 불상히 여기셔서 북극의 제트기류를 원상태로 돌려 놓지 않으면..... 모든

우리카페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커피는 바로, 아메리카노-AMERICANO입니다. 아메리카노라는 커피는 2차세계대전 전까진 존재 하지 않았다고 해요. 2차 세계대전전까지 유럽에서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발명 되기 전까지 터키식으로 끓이거나 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마셨다고 합니다. 터키식은 매우 진한 커피고요, 드립은 연한 커피로서 19세기 전에는 그다지 인기가 적었다고

안녕하세요. @adbada입니다! 저는 매주 2천원어치의 로또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마치 일확천금을 노리는 건전한 대한민국의 사내로서의 의무감 같은 느낌일까요? ㅋㅋㅋ 그런데 가끔 장사가 잘 안 되거나, 우울한 날이면 스피또도 합니다. (그렇다고 복권 중독은 아니....) 해봤자, 천원짜리를 제일 많이 하는데 1년에 한 번 10만원짜리가 나오면 대박인 것이죠.

[KR][EN]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edwardcha888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edwardcha888님께 지명을 받아, 이 챌린지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D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