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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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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outh Korea
December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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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Sunday, December 24, 2017 2:51 AM
RE: [일상] 크리스마스 이브에 식사는?
동의합니다 :) 사진의 라면이 맛있어보여 하나 끓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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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Sunday, December 24, 2017 12:23 AM
RE: [Board Game#5] 병사들의 귀향 The Grizzled
오...!! 댓글감사합니다.. 첼린지 참여는 가능한데 제가 누굴 지목할 수 있을런지... 한 번 시도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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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Saturday, December 23, 2017 1:26 PM
RE: #15 music)) + 배틀그라운드 1등^~^
아이유 영상의 느낌 상당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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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Saturday, December 23, 2017 9:51 AM
RE: 2017년의 '마이 붐' 작가들 -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학생 아리스' 시리즈
근 몇 년 독서를 지독하게도 안하고 있는데 kyc님 글을 읽으니 뽐뿌가 오네요 ㅋㅋ 한 번 알아봐야겠습니다 예전에 일본 추리 소설들을 재밌게 읽은 기억도 있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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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Saturday, December 23, 2017 8:12 AM
RE: 패닉셀? 나같은 일반인에겐 그냥 존버가 더 나은듯.
현재 김프의 원인이 10일경의 하락장 이후 퍼진 존버 대세론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오히려 해외 거래소에서 패닉셀이 발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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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food
Saturday, December 23, 2017 8:09 AM
RE: 미국 디저트 추천(Wal Mart.ver)
리세스 초콜릿...많이 먹으면 일찍 죽을것만 같은 그 맛! ㅎㅎ 민트 초콜릿의 맛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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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lecarre
Saturday, December 23, 2017 7:50 AM
RE: 내가 망할 거 같애? 첩보 소설의 제왕 존 르 카레의 <모스트 원티드 맨>
필립 셰이모어 호프만이 출연한 영화의 원작이군요... ㅎㅎ 좋아하던 배우인데 영화로라도 기회가 되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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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newbie
Saturday, December 23, 2017 7:46 AM
RE: [초보팁]랜덤고래에게 보팅을 받아보자
랜덤의 마술사가 되고자하는 입장에서 안해볼 수가 없는 고래봇이군요 8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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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Saturday, December 23, 2017 3:23 AM
RE: 테라M 컨텐츠 소개편 by류한용
주변에서 많이 하던데여 ㅎㅎ 느낌은 기존의 게임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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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Saturday, December 23, 2017 1:30 AM
RE: [Board Game#5] 병사들의 귀향 The Grizzled
아직 나온건 없고... 올 해 두개 정도 출시할 것 같아요...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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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Friday, December 22, 2017 2:20 PM
RE: [FAshion]오드리 햅번이 사랑한 브랜드 Givenchy
지방시와 햅번의 일화 완전 처음듣는 내용이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핮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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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Friday, December 22, 2017 2:16 PM
RE: [신규 뉴비지원프로젝트 2회차] @jungs의 뉴비들이 느끼는 스팀잇?
아이 원트 투 투라이~~ 재도전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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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Friday, December 22, 2017 7:51 AM
RE: #[Board game#4] 이스케이프 룸 방탈출 게임 Escape Room: The Game
영화나 소설같은 스토리의 깊이가 없다보니 더 그런것같아요 ㅎㅎ 보드게임의 아쉬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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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Friday, December 22, 2017 7:49 AM
RE: [Board Game#5] 병사들의 귀향 The Grizzled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노력해서 만들어봐야죠...다들 인간답게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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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Friday, December 22, 2017 7:48 AM
RE: [Board Game#5] 병사들의 귀향 The Grizzled
보드게임도 종류가 많죠! ㅎㅎ 반지 전쟁의 경우 평가도 상당히 좋더라구여 물론 해본적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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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Friday, December 22, 2017 7:47 AM
RE: [Board Game#5] 병사들의 귀향 The Grizzled
폭력적인 내용보다 동료애라는 부분에 집중했다는게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ㅎㅎ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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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Friday, December 22, 2017 7:46 AM
RE: [Board Game#5] 병사들의 귀향 The Grizzled
의외로 아직 확장 중인 시장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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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Friday, December 22, 2017 1:57 AM
RE: 자랑 한번만 하겠습니다. 드디어 100,000 뷰를 기록했습니다!
십만뷰를 그냥 기록한 것도 아니고 여러 사람에게 정말 큰 도움을 주면서 만드신 기록이라 더 뿌듯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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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Friday, December 22, 2017 1:55 AM
RE: 어렵네요. 하락장의 시작인지, 조정으로 줍줍의 기회일지,, - 보팅나눔 임시휴업
조정 중인데 말씀하신대로 이후의 향방을 알 수가 없네요... 저도 덕분에 눈치만 엄청 보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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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kook
kr
Friday, December 22, 2017 1:53 AM
RE: [영국의 숨은 보물여행지4] 폴란드 친구들과 함께한 노팅엄(Nottingham)!
다들 요리를 잘하시는 것 같네요 ㅋㅋㅋ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여요 ㅎㅎ 셰필드 포스팅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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