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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간호학 실습을 하면서 어르신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의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것을 느낀다. 정말 힘들게 지금껏 살아오신 분들이며 대부분 좋았던 기억보다는 힘들고 슬펐던 이야기를 주로 하시는 것을 보았다. 나는 정말 좋은 시대에 태어나 배움도 자유롭고 하고싶은 것을 많이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많은 교훈도 주셨다. 정말 깨달은 것이 많다.

힘들다. 하기 싫다. 점심시간인데 도망치고 싶다.

헛되이 보내기 싫어 곰곰히 생각했다. 다음 성인 실습 준비(케이스 양식 작성) 원주 놀러가서 친구 만나기 @usertang 과 서울데이트 종교생활하기 정했다. 사실 다 어떻게 놀까 고민한거지만 놀 땐 놀아야한다. 막상 계획을 하려 하니 어떻게 계획해야 할 지 모르겠다. @Cyberrn 님은 쉬는 날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cyberrn님 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최대희입니다.

힘들다x1000 나는 남자 예비간호사다. 처음에 여성건강간호학에 관심이 없었다. 왜냐? 나는 산부인과.. 갈 일이 없다. 아니 가고싶어도 못간다. 그래도 교수님이 기대하고 계셨기에 그에 부응하기 위해서 여성건강간호학을 열심히 했다. 그런데 한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은 것 같아 아쉽다. 학교에서 시험보는 여성건강간호학이란 과목은 이제 끝이다. 그래서 더더욱 아쉬운

다들 맛있는 점심 드세요

4월이 됐는데 아직도 너무 춥네요 다들 옷챙기세요~

파이팅! 난 할 수 있다.

오늘 @cyberrn 교수님과의 첫 연결고리가 생겼다. 이날을 계기로 교수님 따라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열심히 해볼 의지가 생겨서 달력에 적어놓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