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hee720

너무 너무 귀여운 웰시코기 엉덩이ㅎㅎㅎ 밥 먹으러 갔던 음식점에서 키우는 강아지다. 짧은 다리와 토실토실 엉덩이가 매력적인 웰시코기!

짝다리 하고 있는 말😀 처음에 봤을때는 뒷발 차려나? 어디가 불편한가? 하고 생각했는데 저 자세가 편해서 그런거라고 한다. 사람도 짝다리 하고 있으면 편한것처럼ㅎㅎㅎ! 귀엽다😍

이번 경속보는 코치님께서 칭찬해주셨다!😀😀 평소에는 뭔가 모르게 불안하고 급하게 움직였었는데 신기하게도 말 위에 있는 내 자세가 편안함을 느꼈다. 말도 나와 함께 편안함을 느꼈을 것 같다ㅎㅎ 기승자와 말! 모두가 자연스럽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날까지 화이팅😆

이렇게 날씨가 더운 날에 승마를 하면 기승자도 땀을 흘리듯 말들도 땀을 흘린다. 승마가 끝난 후, 안장을 내리면 함께 뛰어준 말의 등이 땀으로 축축하게 젖어있다. 사람처럼 몸에서 땀이 난다는 것이 참 신기한 것 같다. 그리고 정리가 끝나면 오늘도 고생했다며 고맙다며 당근을 주고, 목욕을 시켜준다! 목욕이 끝나면 사진처럼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젖은 몸을 말리며

오늘도 샐라도나와 함께 했다! 어제 좌속보 후유증으로 허리가 조금 아파서 오늘은 경속보를 했다😀 코치님께 잘탔다고 칭찬도 받아서 너무 기분 좋았다ㅎㅎㅎ 열 승마 후 코치님들을 도와서 땀흘린 말들을 목욕 시켰다. 사진은 너무 순둥순둥한 코스모폴리탄😍

비가 많이 온 다음날이라서 승마장에 빗물이 가득하다😂 오늘은 샐라도나와 함께 오랜만에 좌속보를 했다. 한동안 경속보만 하다가 좌속보를 했더니 또 자세가 틀어진다. 더 열심히 타야겠다ㅎㅎㅎ!😀

대를 잇는 가죽공방 아코자인! 아코자인은 소녀 감성 충만하신 이세연 대표님께서 운영하고 계시는 가죽 공방입니다ㅎㅎ 평소에 얘기만 듣다가 드디어 가서 가죽공예를 체험하러 갔습니다! 가방 등에 달 수 있는 악세서리인 태슬을 만들어 보았는데, 간단해보이는 조그마한 태슬도 상당한 시간과 정성,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죽칼로 가죽을 자르는 느낌이 참

마장마술 시범 전 꽃단장😀

로레타^^

아름답다_

날씨 너무 좋은 날 같이 땀 흘리고 목욕 시켜줬더니 꿈뻑 꿈뻑 조는 귀여운 로레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Second_AKOSOGN...세컨자인 국내에선 최초이지 싶습니다! 가죽공방이 없던 시절 관심을 갖고 배우고 싶어도 배울 곳이 마땅치 않아 외국 사이트에 들어가 자료를 검색하고 영상을 보면서 독학으로 공부해야하는 때가 있었고 가까운 일본으로 출장을 핑게삼아 그나라 가죽 공방도 찾아다녀보고 가죽 재료를 파는 시장도 매장도 다녀보기도 하는 등 나름

 아코자인에서 디자인한 카드지갑 1701의 제작과정을공유합니다. 가죽공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중에서이미 작업중에 계신 분들은  원포인트에 집중하시면 좋으실 듯 하구요~ 독학으로 혼자 작업의 한계를 넘지 못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자료가될 것입니다.  전 과정이 업데이트 될때까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