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snap

오랜만에 재미있는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커튼콜때 촬영한 사진이에요. 이런 공연을 볼때면 언젠간 프레스콜 촬영을 혼자 진행해 보고 싶어지더군요.

손녀는 할머니의 ‘오른팔’ 입니다.

행복합니다. 너무 시원해요.

손가락이.. 배달어플.... 크.. 클ㄹ릭 배고파서 잠은 안오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핡~!

흔한 골목. 흔한 맥주거리 또 가고 싶은곳. 이젠 배낭여행이 아닌 다른 여행으로 가보고 싶다.

열반 불교에서 수행에 의해 진리를 체득하여 미혹과 집착을 끊고 일체의 속박에서 해탈한 최고의 경지. 그리고 기도.

예술인은 언제나 존경의 대상입니다.

불가능이란 없다.

오늘 날씨 때문인가.. 기분이 다운 다운 다운 입니다. 결혼식 사진 찍어줬는데 왜 이렇게 허탈하고 그럴까요... 짜증이 심해지네요.🤦🏻‍♂️😭

지켜보고 있어요. 운전 똑바로 해요.

•하루의 시작

서로 도와가며. 그렇게 사는거죠. 여자가 해야 할 일, 남자가 해야 할 일은 따로 정해지지 않았어요.

어떤 내용을 적어야 할지...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네요.

나도 이런 평범한 사랑을 원해,

여행객들은 모두 행복해보인다. 나도 행복해 지고 싶어 떠난 여행.

저곳으로 가면 행복하겠지,? 행복이 뭐 있나요🙄

자전거를 타본지가 언제였더라....🤔

안구정화

평범한 여행이지만 다양한 삶을 찍고 싶었다. 그냥 평범한. 평범함이 좋다.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건 아닌거 같아요. 정말 고달프고 힘들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