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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rn.sct
에르메~스
가긴 갈건데, 안정적으로 차분히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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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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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rn.s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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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7, 2019 2:07 PM
오늘의 스팀 30%, 스달 50% 허 허..
옴마나, 야들 왜 이럼? 우리 스티미가 스달이랑 땅을 점핑! 오늘 하고싶은 말은 "나 스팀 1극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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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24, 2019 5:50 PM
일요일엔? 짜파게티
짜.파.게.티.하면 CM송이죠. 짜짜짜짜짜짜라 짜파게티~ 일요일엔 짜파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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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23, 2019 1:57 PM
힘들었지? 동전
지갑 안에 갇혀 힘들었지? 이제 너가 있어야 할 곳으로 보내줄게. 같이 가자, 유로동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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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2, 2019 4:28 AM
너도 변했구나, 청담역
얼떨결에 후딱 도착한 청담역 근처. 내가 가야할 곳은 중화역이니. 지하철 7호선 타러 가야지. 지하철 타러 가는 청담역 지하도가 나를 놀래키네. “저 성형수술 했어요. 피부 미백도 했어요.” 오~ 놀라워라. 차병원 사거리만 바뀐게 아니었어. 변화! 요즘 추세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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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21, 2019 4:17 PM
너가 변했더구나, 차병원 사거리
우리가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아니 못 본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많이 변했더라. 지하철도 들어오고, 언주역이었던가. 낯설었고 내가 무심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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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19, 2019 4:44 PM
꼭 너여야만 했던 적이 있다, tic tac
미국에서 직구까지 하면서 입안에서 오물거렸던, 그렇듯 챙겼던 너이건만. 책장 안 깊숙이 가지런히도 쌓여있는 tic tac. 다 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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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8, 2019 3:33 PM
얄짤없다, 엘리베이터
손에 든 것을 놓아야 했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는. 손에 든 것을 조심스럽게 내려놓는 동안, 어느새 엘리베이터는 지하1층에서 6층으로 향하고 있었다. 손에 든 것을 내려놓지 못할 바에는, 미리 버리거나 그냥 들거나 머뭇거리지말고 과감하게 선택하고 갈 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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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8, 2019 4:31 AM
오늘은 너의 곁에 있으련다, the boxer
그냥 밥 한 그릇 사줘야 할 것 같은 사람의 이야기. 마지막 부분으로 갈 때는 마치 나인 듯한 착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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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17, 2019 7:29 AM
월동준비, 엄마~ 절임배추가유
월동준비!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엄마는 지금 시점에 김장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하여, 절임배추 주문하여 보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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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16, 2019 10:59 AM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이케아
서랍장도 있고, 책상도 있고, 예쁜 주방 용품, 욕실 용품 등 별거 별거 다 있는 이케아. 이케아에 없는 것을 발견했다. 내 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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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15, 2019 5:55 PM
아직은 너를 오롯이 믿지 않는다, 네비게이션
어설프게 아는 것이 문제다. 가 보지 않았던 길을 예전 경험으로 달리다 한참을 멈춰야했다. 후회도 했다. 네비게이션을 믿지 않았다. 네비게이션을 사람이라 치고 보면, 아니다. 비유할 수 없다. 어른들 말씀에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 했다. 나나 넘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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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15, 2019 5:40 AM
화날만도 하지? 인터넷 통신사 변경 중.
똑같은 고객인데, 똑같은 돈을 내는데, 누군 광케이블 기가 쓰고 나는 이게 뭐야? 화날만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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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3, 2019 11:10 PM
혼신을 다해 맞춘 오와 열, 휴게소 까까
이 중에 내가 고른 것은, 추억의 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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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12, 2019 10:02 AM
맑게 비침, 면이의 냄새
어린 면은 입속이 맑아서 그랬는지 미음을 먹이면 쌀 냄새가 났고 보리차를 먹이면 보리 냄새가 났다. [칼의 노래.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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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1, 2019 4:58 PM
나 팔 걷어 부쳐야 되나? 아니.
좀 많이 뿌린 듯한대? 꾸준하게 많이 뿌린 듯 한대? 나 팔 걷어 부쳐 되나?고 나에게 질문하니 내가 답한다. 뭘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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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1, 2019 8:21 AM
가을이랴, 자연이
절기는 입동인디. 나무는 가을이랴. 어쩌? 뭐여? 가을인거여~ 겨울인거여? 웜마나, 사진이 10월 사진이네. 그러면 사진은 가을인거로! 사진은 입동을 안 맞았잖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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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10, 2019 3:38 PM
너가 해라, 도마
도마가 필요했다. 나무 도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비위생적이라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해왔다. 여러 종류의 접시를 도마로 사용하고 있다. 오늘은 너가 도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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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10, 2019 6:46 AM
너와 이별하고 싶다, 지르텍
한 번 나온 재채기는 멈출 줄은 모른다. 눈물 콧물을 불러낸다. 눈을 비비게 만들다, 결국 어으~하는 신음까지 뱉게 만든다. 그때, 나는 지르텍을 꺼내 먹는다. 지갑과 가방 주머니 심지어 필통에 까지 들어가 있는 너, 지르텍과 헤어지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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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9, 2019 2:57 PM
멋진데, @jack8831
you know that...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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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9, 2019 9:10 AM
탁월한 선택이었어, 일리 캡슐 커피
너와 나는 모카포트를 통한 만남이 일상이었던 차에, 블란서 슈퍼마켓에서 너를 만났지. 우리 다른 만남을 가져볼까?며 산뜻하게 간편하게 만나자며 내가 제안한 거나 다름 없지. 너와 내가 앞으로 계속 만날 거라 가정한 상태이니 서로 질리지 않게 서로 좋은 감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노력하는 모습은 바람직하다 생각해. 역시 잘했어, 너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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