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bble

넵. 잘 지내셨죠?

이젠 제가 dummy가 되었군요..ㅎㅎㅎ. 그사이 EOS참 많이 발전했습니다.

앗 어플로도 되나요? 어제 기사 보니 수용성 규제나올거란 이야기는 있었는데요, 청약 꼭 되시기 바랍니다!

Upvote해서 0.01도 안 올라가는 것을 보니, 예전에 처음 스팀을 하던때가 생각납니다... 그동안 보상문제로 다운봇하고 감찰단 역할하는 외국분들은 좀 사라졌는지 궁금하네요.

헐..어찌아시고 이리 빨리..대to The 박.

생각을 해보니 굳이 transfer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새로운 contract action을 만들고, 그 action을 홍보할수가 있습니다. 오직 필요한 건 약간의 CPU staking과 Network staking입니다. 예를 들어 tooknotice 라는 action을 만들고, action의 parameter로 홍보 문구를 넣으면 됩니다. transfer가

일단 이름은. TookDrop 으로 정했습니다. 한글에는 중의적으로 툭 떨어뜨려 준다..모 이정도? 어떻게 하면 잘 떨어뜨리는 걸까요?

이번에 아예 TOOKDrop이라고 하나 만들고 싶은데 말이죠.. 3초안에 할수 있는 무언가 그런 창의적이고 소통적이며 무이위화스럽고 상선약수같은..그 무언가 그런데 인위적이지 않은..ㅋ

그 만두님?100DAB보팅했습니다.ㅋㅋ

참 아쉽네요. downvoter들만 없으면 dabble의 글이 스팀잇에도 바로 써지게 할수 있는데 말이죠..7월인가 연동했다 downvoter들이 난리를 치고 말도 못알아 들어서 한참 이야기 하다가 제가 스팀을 접었죠.

이벤트 참여해주신 분들의 댓글에도 보팅했습니다. 보팅 파워 차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앗..dOne님..저희 https도 지원합니다. 요~

좋은 이벤트 감사드리구요, 꾸욱 풀보팅 누르고 갑니다.

Contract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버전의 eosio.token에는 issue시에 RAM을 pay하게 되어 있어서요..

샘플 배포는 issue방식이라 RAM이 들지 않고, 회수할때는 오히려 RAM이 줄어들게 됩니다.

네 맞습니다. RAM table생성시에 RAM payer를 지정하게 되어 있는데요, contract실행하는 사용자가 RAM의 payer가 됩니다.

의문이 풀렸습니다. transfer가 아니라 issue를 했군요. 전에 어떤 토큰이 이렇게 했었죠.

HVT다 좋은데..이 부분이... "HireVibes (HVT) Token Airdrop and Claim opportunity has started. For more info visit: | To claim, use our website Claim Tool OR go to: OR Transfer any amount of HVT to any

댓글 달아주신 분께도 풀봇 누르고 갑니다.

리스팀 & 풀봇 해갑니다. 사실 저도 steemian이었어요... "jeaimetu" 다운보팅의 폐혜로 사라져간....크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