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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park
박발자
게임만드는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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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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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seoul
muse
Wednesday, March 28, 2018 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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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seoul] Witness proposal for MUSE Blockchain
Hello all, We are people of Graphen in South Korea. Our team, the muse.seoul is organized by 4 members. @jxwonah - Pathfinder @jkimson - Scholar @devpark - Engineer @fartypie - Whale Our team has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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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uhyun
busy
Thursday, March 15, 2018 3: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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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양의 렌도라(連ドラ) 일본어] - 언내추럴 (アンナチュラル) / OST 강추!!!!!!! / 현재 일본 TBS 방영중
우선 드라마 '언내추럴 (アンナチュラル)'의 OST인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Lemon 들어보시죠! 강! 추!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Lemon (일드 '언내추럴' OST) 夢ならばどれほどよかったでしょう 유메나라바 도레호도 요캇타데쇼오 꿈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あの日の悲しみさえ あの日の苦しみさえ 아노히노 카나시미사에 나노히노 쿠루시미사에 그날의 슬픔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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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u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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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18, 2018 1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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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냠냠] 양재 장어이야기 히쯔마부시(ひつまぶし) - 나고야의 히쯔마부시를 먹을 수 있는 곳!
장어이야기 히쯔마부시(ひつまぶし)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63-5 양재쪽 맛집에서 점심으로 히쯔마부시(ひつまぶし)를 먹고 왔어요! 평일에는 점심특선으로 장어덮밥이 만원!, 주말이라 점심특선을 먹을 수 는 없었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점심이었습니다. (저희가 밥 먹고 있는 도중에 3팀정도가 점심특선 가격을 보고 들어오셨다가 그냥 발길을 돌리시더라구요) 이 ひつまぶし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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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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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18, 2018 1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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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르포] 클럽에 대해서 알아보자.1 (개념, RCA 클럽들 오닉스 루트66)
방콕은 예전부터 동남아시아에서는 가장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오산로드는 한 때 배낭 여행객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의 명성을 보이기도 했고요. 십여년 전만 하더라도 이정도만 알고 있었는데요. 물론 방콕의 나이트 라이프는 어마어마한데요. 이 이야기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니 오늘은 방콕의 클럽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방콕에서의 클럽이란 일단 방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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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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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16, 2018 7: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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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프로젝트] D-12,13 후유증 그리고 고민
이 글은 한번 날려먹고 다시 쓰는 글이라 제대로 된 제 생각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현타 오네요. ㅋㅋㅋㅋ 뭐랄까 하루에 하나씩 의무적으로 쓰는글이 과연 내 생각에 부합되는 것인가 혹은 보상만을 바라고 쓰는것인가라는 생각이 순간 들어서 어제 시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결론은 항상 없지만 정기적으로 쓰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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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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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14, 2018 5: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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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프로젝트] D-11 푸팟퐁 커리와 카오산로드 (솜분시푸드, 더 클럽)
이제 태국에서도 몇일 되가니 정말 날짜가 하루하루 지나가는 게 느껴집니다. 요즘 들어서는 그냥 여기서 쭉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뭐 그런다고 해도 돈을 벌어야 하니 불가능 하겠지만요. 뭐 돈돈돈이 문제 인 것 같지만 또 그렇지도 않은게 결국은 제 마음과 결정이 가장 큰 요인이니까요. 내일이면 동료가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네요. 5일만 미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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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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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13, 2018 10: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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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프로젝트] D-10 하염없이 걷다가 딸랏롯빠이 2 가기 (나이트 마켓)
예전에는 보통 여행을 하면 아침을 안먹게 되었는데 태국 편의점의 놀라움을 느끼게 된 이후로 (뭘 사도 얼마 안나오는) 숙소를 잡으면 먹을것 부터 채워놓는 편이다. 저날은 무슨 호빵같은걸 사다놨기에 일단 하나 줏어먹고 인터넷을 하면서 한국 친구를 만나는 시간까지 숙소에서 스팀잇을 좀 하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내 동료를 만나러 에까마이 역으로 갔다. 에까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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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i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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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12, 2018 5: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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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밤샘 보드게임 후기 (보드게임 티츄, 치맥먹방)
안녕하세요 @bji1203 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찜질방에서 모여서 보드게임으로 밤을 새면서 찜질방 고객분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왔습니다..ㅋㅋㅋ 보드게임 소모임장님이 찜질방 사장님과 친분이 있어서 가능한 밤샘이었습니다. (인맥 굳굳!) 보드게임 중에는 티츄(TICHU) 라는 카드게임이 있는데, 팀원과의 호흡과 전략, 두뇌, 행운이 고루고루 필요한 엄청 재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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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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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12, 2018 4: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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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프로젝트] D-9 로컬 시장 탐방
태국 클럽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해 본 다면 1부와 2부가 나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클럽하면 보통 12-1시가 피크이고 5시 넘어서까지 하잖아요. 그런데 태국은 그렇지 않아요. 1부 클럽의 경우에는 2시까지 하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12시부터는 사람이 그냥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주말에는 말이죠. 2시가 넘으면 1부 클럽들은 전부 문을 닫게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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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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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11, 2018 4: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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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프로젝트] D-8 너 내 동료가 되라 feat 우연? 운명? (샤브샤브 뷔페, 오닉스)
진짜 태국이 좁다고 느끼는게 말도 안되는 제목 그대로 말도 안되는 우연이 뿅 하고 나타났습니다. 작년 4월쯤이었나요. 제가 처음 태국을 방문했던 시기였는데요. 그떄 어떻게 같이 놀게 된 한국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틀정도 같이 구경 다녔었지만 서울과 광주라는 거리때문에 한국에서 만나거나 그러지는 않았지요. 10월 추석 쯔음에 한번 연락했고 별 다른 연락이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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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10, 2018 1: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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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프로젝트] D-7 베트남 끝 그리고 태국 시작 (위즐커피, 마사지)
오지 않기를 바랬던 순간이 드디어 왔습니다. 아직 3주씩이나 남기는 했지만 그건 태국이고 저의 처음인 베트남 호치민 여행이 마지막에 다다르었네요. 다들 걱정하시는 미션들은 태국 방콕에서 성실하게 실행 할 예정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여행보다는 미션 진행이 될 것 같네요. :-) 아침부터 일어나서 부랴부랴 우체국을 들려서 엽서를 붙였는데요. 외국에서 보내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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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9, 2018 11: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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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프로젝트] D-6 필름 카메라와 사이공을 걷다
다시 올지 안올지 모르는 베트남이기에 (또 오긴 할 것 같지만) 단순하게 관광객이 아닌 시선에서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마침 필름 카메라와 함께 하는 에어비앤비 투어가 있기에 한번 신청해보았는데요. 한화 기준으로 거의 80,000원이기 때문에 사실 조금 고민 했었거든요. 그래도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필름 카메라였으니 그냥 넘어가면 섭섭하지요. 오페라 하우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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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u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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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8, 2018 1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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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OST] 우리나라 가수(강지영, K, 방탄소년단)가 부르는 OST 3곡
'방탄소년단'이 '시그널' 日리메이크작 주제곡을 부른다 합니다! 시그널 리메이크 버전인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シグナル 長期未解決事件捜査班)’의 OST를 '방탄소년단'이 부른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우리나라 가수가 부르는 일본드라마 OST 3곡을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1. JY(강지영) -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OST' 好きな人がい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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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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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8, 2018 4: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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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프로젝트] D-5 다양한 곳을 걸어보다. (시티투어, 마사지,꿀잼 클럽)
어제는 점심 약속을 시작으로 하여 베트남에 있는 랜드마크를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오게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이제 베트남에서의 남은 시간이 몇일 안남었다는게 조금 슬프기도 하더라고요. 왜 하루는 24시간인건지.. 30시간 정도가 되어서 일 할수 있는 시간이 넉넉하면 좋을텐데요. 1군에 있는 스시코라는 초밥집인데 맛이 괜찮았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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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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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7, 2018 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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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프로젝트] D-4 베트남 요리를 만들다.
이것저것을 하다보면 시간이 빨리 가는지 늦게 가는지 모르겠는데요. 스팀잇을 제외하고는 블로그와 유튜브를 제대로 못하는 걸 보면 조금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도 저날 이후로 못했거든요. ㅠㅠ 지금 이사온 곳은 수영장도 있는데 거기도 구경만 하고 들어가보지도 못했고요. 이러면 좋은 곳으로 이사 온 보람이 없는데 참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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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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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6, 2018 1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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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디스코드 채널] 배틀그라운드 함께합시다.
안녕하세요! @realgr입니다. 배틀그라운드하시는분들 계시는지요? @coffeenut님께서 운영하시는 스티미언들을 위한 배틀그라운드 디스코드 채널을 소개하고자합니다. 총 참여인원 39명이구요. 간간히 스쿼드도 한게임씩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야.. 더 자주 스쿼드를 할 수 있을거같아요. 아래 스샷은 그동안 채널에서 치킨먹은 샷입니다. 치킨을 자주 먹여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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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park
kr-game
Tuesday, March 6, 2018 12:01 PM
[게임이야기] GTA5 독후감
세계는 각종 혐오에 의해 갈갈이 찢겨 있습니다. 성, 인종, 국가, 종교, 문화, 경제, 무역등 생활 거의 모든 곳이 헤게모니 싸움에 그리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문화컨텐츠들은 이런 혐오를 누가누가 더 잘보여주는지 경쟁이라도 하는듯 세상엔 이런 차별도 있고 우린 그걸 잘 극복했지가 주요 메세지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비평가들은 이러한 목소리와 메세지가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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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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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6, 2018 7: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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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프로젝트] D-3 호치민에서 밋업을 하다. (다 사주심. 좋은 사람들. 아바타 미션 1개 수행)
어제 엄청나게 무리를 한 밤이었는데요. 숙소까지 옮겨야 하는 순간이 와 버려서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건지 정신을 못차리는 순간이 와버렸습니다. 어제 사실 엄청 멀쩡한 척 했지만 제대로 된 정신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이 자리를 빌어 @silla 님과 @jobviet 님에게 심심한 사과를 전합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지요?) 점심으로는 cnn에 나와서 유명해진 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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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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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5, 2018 7:29 AM
devpark reblogged
[아바타 프로젝트] D-2 베트남 클럽을 가다. 과연
한국에서는 하지도 않았던 운동을 하기 위해서 길을 나섰다. 뭐든 것들이 눈치가 보였었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허락된 자유랄까? 생일날 선물받은 언더아머의 첫 개시었고 워킹스트리트 근처를 마구 뛰기 시작했다. 아침의 날씨는 꽤나 선선했고 마치 서양인이 된 기분을 누렸다고 해야할까? 베트남 친구와 놀았던 부에비엔 거리까지 열심히 돌았다. 아침은 항상 먹기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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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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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4, 2018 9:14 AM
devpark reblogged
[아바타 프로젝트] D-1 베트남 친구를 만나다
김치 국물의 충격을 뒤로 한채 첫날이 되었습니다. 익숙하지 못한 잠자리에서의 하룻밤은 항상 잠자리를 설치게 만들지요. 우리나라 블로그를 더 이상 믿지 못하고 전날밤에 트립어드바이저를 깔았습니다. 주변에 괜찮다는 평이 있는 샌드위치 집이 있네요. 아침은 먹어야 하니 일단 가봅니다. 첫날부터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는데요. 뭐 샌드위치는 나쁘지 않게는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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