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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park
소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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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March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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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park
kr-overseas
Wednesday, March 4, 2020 4:18 AM
RE: 치앙마이 한달 반
잘 지내고 있나요? 방금은 북키퍼 님에게 댓글을 남겼어요. 스팀잇을 통하지 않으면 소식을 전할 수도 받을 수도 없으니 댓글을 남겨요. 지금은 어디서 지내고 있나요? 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더 큰 슬픔을 맞이 했었어요. 작년은 슬퍼 하느라, 그리고 엄마의 슬픔을 돌보느라 시간이 다 간 것 같아요. 올 해는 하려던 일을 다시 제대로 해보려고 힘을 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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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park
booksteem
Wednesday, March 4, 2020 4:14 AM
RE: 어느 책 중독자의 고백 by 톰 라비
누님 잘 지내십니까? 종종 생각이 났지만 스팀잇을 잘 안 들어오다보니 아무 연락을 드리지 못 했습니다. 스팀잇에 열심히 글을 쓸 때 여러가지로 좋았는데 어느 날부터 약속이나 한 듯이 여러 분들이 이 곳을 떠난 것 같아요. 그렇다고 모두들 이 곳에 정이 떨어져서 떠난 것은 아니겠죠. 하나 둘 안 보이기 시작하니 그 전처럼 재미가 있지 않아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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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park
kr
Thursday, April 25, 2019 1:14 AM
RE: 2018 11 30
놀러와!! 우리 여름쯤 만날까? 여름에 한국에 있어? 지금 어디야? 궁금한 게 많아! 이제 나는 많이 괜찮아. 보름 전에 글을 썻을 때와는 또 다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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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11, 2018 12:55 AM
RE: 날아간 글은 어떻게 되찾나요?!
곧 돌아올게~ 뭔가 복잡했어 실제로 할 일도 많았고..하지만 스팀잇이 의미 없어 진 건 아니었어..! 내 부족함때문에 좀 오래 쉬고 있었을 뿐..~~한국에는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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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park
kr
Friday, August 17, 2018 7:25 AM
RE: 날아간 글은 어떻게 되찾나요?!
내 마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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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5, 2018 6:21 AM
RE: 사사로운 이야기
웅! 3번 읽었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근황이 나는 제일 재밌는 거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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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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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5, 2018 5:18 AM
RE: 북유럽 여행1일차 러시아 모스크바
kia~~~ 여행을 가셨군요! 사진 속의 하늘이 청량하여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고 오세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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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 2018 12:33 PM
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그 부분은 비문에 가깝습니다. 문장을 시작할 때 대화체로 적으려다가 그러지 않아서 글의 진행이 매끄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퇴고를 할 때 알고 있었는데 이상한 고집이 생겨서 고치지 않았지요. 제 글을 주의 깊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는 길을 찾고 삶을 개척하시는 일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시린님의 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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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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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 2018 12:30 PM
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요즘 좋은 글들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부족한 역량으로 과한 사랑 받아왔던 터라 슬럼프가 진행 중인 듯 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능력이 허락하는 한 글을 자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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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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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 2018 12:28 PM
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묵직한 응원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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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 2018 12:27 PM
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네 그렇습니다.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얼굴 공개이지만 또 얼굴을 보여 드리고 나서 소통을 하면 더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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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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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 2018 12:25 PM
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부족한 글이지만 기다려 주신다니 힘을 다해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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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 2018 1:46 AM
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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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 2018 1:44 AM
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댓글 센스 실화입니까? ㅋㅋㅋ 리스팀까지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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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 2018 1:40 AM
RE: 사사로운 이야기
추석 끝나고 갑니다. 어디죠 감자샐러드가 절 기다릴 곳이?? 저도 매우 궁서체입니다만..?ㅋㅋㅋㅋ 저도 감자샐러드에 상응할만한 무언가를 챙기겠습니다. 접선 장소는 제3국이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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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31, 2018 11:35 PM
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네, 저 역시 동일한 생각때문에 더 멋지고 더 거창하고 더 그럴듯한 글을 쓰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보상이 높기라도 하면 제가 더 멋진 사람, 더 똑똑한 사람이 된 듯한 생각을 하곤 했죠. 그러다보니 점점 글을 쓰기가 부담스럽고 힘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다시 제 자신이 중심이 되는 글쓰기로 돌아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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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31, 2018 11:32 PM
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럭키님이 저를 동생처럼, 가까운 이웃처럼 봐주셔서 제 글이 좋게 보여지는 듯 합니다. 저는 이 도장을 받는 것도 너무 기쁘지만 럭키님의 친구가 된 듯 하여 그 부분을 떠올리면 엄청 즐겁고 흐믓합니다. 제가 실제로 꼭 뵙고 싶은 분들이 늘어가지만 럭키님이 수험생 자녀분의 만점 어머님 역할이 끝나고 여유가 넘치고 넘치시는 어느 때에 어디에선가 뵐 수 있기를 소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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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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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31, 2018 12:35 PM
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누님은 이미 좋은 부모님이실 것이 분명합니다. 좋은 사람은 좋은 부모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은 부모님을 만난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좋은 부모님께 좋은 아들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싶습니다 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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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31, 2018 12:31 PM
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노력하지 않는 삶을 긍정하지 않습니다. 삶에 대한 제 태도가 불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혹시 늦지 않았다면 틀리지 않은 삶을 위해 노력해 보고 싶습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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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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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31, 2018 9:12 AM
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에 집착 하다보니 정작 제 자신을 잊고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 바와 연결되는 것을 적어주시니 저에게 다시 한 번 확신이 생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최대한 소통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버지와의 소통을 위해 바둑에도 메이저리그에도 농사일에도 관심을 가집니다. 받은 것만 많은 아들이 아버지의 대화 상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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