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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every age its art. To every art its freedom" - Vienneses Secession motto. . 한국 포슬린 페인팅 작가들의 작품이 이화여대 조형관의 아트갤러리에서 5.15일부터 19일까지 전시하고 있어요. 전시회 관람포인트 알려드립니다. 유럽피안 포슬린 페인팅으로 그려진☕ 티셋트와 찻잔들, 놀라운

#Meissen oriental style tea cup이 완성되었어요. 메이센 오리엔탈 스타일로 알려지고 고가의 포슬린아이템 디자인으로 래어한 스타일입니다만 실제 이 디자인의 원전은 조선의 도공들이 임란후 일본으로 끌려가 아리마라는 지역에서 채색도자기로 더욱 융성해진 시대의 영향물입니다. 🗻 이렇게 아름다운 채색이 된 일본도자기를 Kakiemon 이라고

저의 포슬린 페인팅 작업물을 소개 합니다. 디자인은 프랑스의 루이16세와 마리앙뜨와네뜨가 있는 왕정말기에 가장 융성한 발전을 했던 세브르 sevres style로 한 것입니다. 예전에 완성했던 에소잔에 맞추어 케잌 플레이트 작업을 완료했어요. 24k 골드로 림 작업을 했습니다. 포슬린 페인팅 porcelain painting은 온글레이즈 on glaze 기법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어 주말에 다녀왔어요. 9월달부터 시작되었던 특별전시회로서 11。29 일 까지 전시예정인데 독일 드레스덴박물관 연합회의 소장 보물들이 전시되고 있어요. 강건왕 아우구스투스 왕의 보물들인데 이 왕때 메이센에서 백자도자기를 개발 성공 해서 유럽에서 메이센도자기로 부흥하게 된 시기라 도자기 보물들이 궁금해서 다녀왔어요. 도자기는 기대치보다

먼저 지하철을 이용시 이촌역2번 출구와 박물관 연결통로에서 전시중인 대한항공 여행사진 콘테스트의 수상작들의 전시를 놓치지 마세요. 너무나 멋진 여행지의 사진들이 가득합니다. 둘째~ 연못가의 정취와 정자에서 한발자욱 쉬고 가는것 잊지 마세요~ 가을의 풍경들을 눈으로 가슴으로 만끽할 수 있어요. 셋째 전시회에서 인간의 손끝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의 정밀함과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