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pool

경제적 여유가 선택의 여유와 자유를 가져다 줍니다. 그러므로 금년 새해에는 암호화폐로 돈 좀 벌어야겠죠.

기독교에서도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이 최고의 덕목이죠. 개신교에서는 하나님, 가톨릭에서는 하느님입니다.

오늘이 12월 31일입니다. 2023년의 마지막 날이죠. 모두들 끝마무리를 잘 하세요.

그렇다고 여성만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을 하라는 말이다.

흰 눈이 펑펑 내린 화이트 크리스마스 하늘열차가 루돌프 마차와 함께 왔네요.

강추위에 나무도 열매도 얼어붙었네요. 산 속의 동물들은 얼마나 추울까요? 이 겨울 무사히 나기를~~~

미래가 밝아진다. 오늘을 헛되이 보낸다면 내일은 암울할 것이다.

상큼한 레몬차, 유자차 등을 마시 성탄의 추위를 몰아냅니다. 그래도 이번 한파는 너무 춥네요. 서해안 지역엔 폭설도 내리고요.

풍성하게 내리는 눈이 내년 풍년을 예상하게 만듭니다.

만두는 한국 고유의 음식입니다. 거기에다 옹기 가득한 장독대도 전통의 멋입니다.

깽깽이풀이랍니다. 봄에 피는 야생화입니다.

맛을 안 볼래야 안 볼 수 없죠.

능이버섯이 워낙 귀해서 오리보다 귀한 대접을 받네요.

어제의 즐거움이 오늘도 이어지세요. 행복도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요즘 정치권의 혼탁함을 보면 마치 지옥의 악귀들이 떠들어 대는 것 같다. 그러니 천국과 지옥이 사후세계가 아니라 현세에 있는 것이 아닌가!

다가올 경제난에 대비하여 돈을 함부로 낭비하지 맙시다.

추운 겨울에는 매콤한 짬뽕이 추위를 몰아내는 데는 적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