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uji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진 엽서는 카페 옥키에서 판매되고 있어요. 아마 가시면 구매하실수 있을거에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고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아 베네틱트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거의 날림 신자라 모르던 사실이었는데 그 친구가 알려주더라고요. 하하^^;;; 너무 오랜만에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맞습니다. 마음이 이끄는데로 향하는 것이 진정한 여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롤로그를 적어보려다가 친구랑 한 대화가 생각나서 한번 적어보았어요. 실제로는 생각없이 다닌답니다. 하하

다시 글을 올리겠다고 하고 이렇게 늦게 다시 찾아뵈어서 죄송할 뿐입니다. 좀처럼 몸이 좋아지지가 않아서 고생했습니다. ㅜ

오랜만에 글을 올려놓고 다시 오랜만에 답글을 다니 죄송하기 이를때가 없네요... ㅜㅜ 왜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몸이 안좋아져서 걱정입니다. ㅜㅜ

아니... 제가 쉬는 동안 공주님에게 큰일이 있었군요. 월요일에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요. 역시 남는건 사진이죠.^^

모델이 좋기에 사진도 사는 거죠.^^ 자주 자랑해주세요.

타는 듯한 하늘이 정말 멋지네요.^^첫번째 사진은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도 하고요. 좋습니다.

요즘 저에게 딱 필요한 말입니다. ^^

천체 사진은 돈이 덜덜합니다. ㅜ

감사합니다. ^^ 제가 너무 늦게 답글을 다네요.

^^ 제가 부모님 속을 좀 많이 썩이긴 했었죠. 늦게 답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아이스크림 맛이라니!!! 상상도 못한 조합입니다. 꼭 사먹어 봐야겠군요.^^

호박전 맛있어보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호박전 부칠때 매번 옆에서 손으로 몰래 몰래 훔쳐먹다가 많이 혼났었어요. ^^

맞아요. 그때가 정말 그리워집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때가 제일 마음이 편해서 그런것 같아요.^^

자세히 보셨군요. 아빠의 얼굴에는 미소가 지어져 있어요. 그때는 정말 숙제가 싫어서 이리저리 도망다니고 걸려서 회초리 맞고 저는 정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

thanks a lot.:D

그렇죠.^^ 이런 하늘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는 없죠. 너무나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

런닝맨을 보지는 않는데 정말 놀랍네요. 이게 정말 1900원이라니 남는게 있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