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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가 되고 사주나 운세 보는 분들 있으신가요? 저는 해가 바뀌고 여러가지 고민거리가 많은데요. 근본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사주나 운세를 보면 조금 위안을 받을때가 많아요. 제가 찾아갔던 곳을 소개해볼게요. 언제나 사람이 많은 지하상가!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아요. 사주보러 가기전에 분수대앞에서 쥬스를 사먹었어요. 중구청 방향으로 쭈욱 걸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설날이 코앞까지 다가왔어요. 저는 그래도 감사한 마음을 표시하고 싶은 지인들에게 어떤 명절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요즘 먹고 있는 밀크씨슬과 루테인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연휴가 얼마 안남았지만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받아 볼 수 있었어요. 선총평입니다 포장 선물용으로 좋은 포장이에요. 상자에 보기좋게 3개씩 총 3개월 분이

안녕하세요. 쫀득쫀득 식감의 막창 좋아하세요? 막창은 고기계의 건포도 같은 존재라 저는 비싼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없어서 막창보다는 삼겹살을 주로 먹었는데요. 엄청난 가격의 생막창이 있어서 에어프라이기로 간단히 집에서 해먹어 봤습니다 선 총평입니다 맛 쫀득쫀득한 식감과 막창 특유의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식당에서 사먹는 것과 거의 차이가 없어요 가격 위메프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순대국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냄새가 많이 나는 국밥은 잘 먹지 못합니다. 그래서 냄새가 적거나 나지 않는 곳을 주로 다니는데요. 냄새도 안나고 뽀얀 국물이 일품인 옥천순대를 다녀왔어요. 선총평입니다 맛 뽀얀 국물과 함께 들어가있는 파가 정말 맛있었어요. 냄새가 많이 나지 않는다는게 저는 제일 좋았습니다. 내부시설 깔끔하지만 작기때문에 사람이

안녕하세요. 겨울이라 건조하고, 춥고 건강관리에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계절입니다.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18~20℃ 실내 적정 습도는 40% 정도라고 하는데요. 저도 요즘 잘때 건조해서 코피가 날때도 있고 방안이 너무 덥거나 추워서 보일러를 언제 꺼야할지 조절이 필요했는데요. 그래서 적당한 가격의 온습도계를 찾다가 휴미서클 온습도계를 발견했습니다! 선총평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올리는 맛집 리뷰네요. 포스팅 하려고 모아놓은 자료는 참 많은데 직장과 함께 병행하려다보니 쉽지 않네요. 오늘은 건물은 현대식으로 바뀌었지만 조금의 역사가 있는 진남포면옥에 대해서 리뷰를 하겠습니다. 선요약입니다 맛 만두는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만든 만두의 맛이에요. 투박하지만 정성이 함께 들어있어 속이 꽉찬 만두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용스콘입니다. 다이소에 가면 필요없는 것도 사게되는데요. 저는 친구따라 갔다가 노트북 쿨링팬이 놀라운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서 필요없지만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요약입니다 가격 다이소에서 5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성능 성능은 5천원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기울기 조절은 안되지만 불편하지 않은 각도입니다. 노트북 받침대에 팬만 달려있는 단순한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아서 해넘이, 해돋이를 보러가셨던 분들이 많을 거에요. 저는 해넘이나 해돋이를 보고 오지는 않았지만 최근 많은 분들이 찾았던 대천 먹거리 골목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선요약입니다 시설 전통시장 입니다. 시설이 좋은 편은 아니에요. 가격 순대볶음을 사먹었는데 저렴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푸짐한 양과 함께 맛은 보증합니다! 주차 해수욕장이나

안녕하세요. 저는 카페가는 것을 좋아해요. 추운 겨울이라 책좀 읽을 겸 해서 카페를 갔더니 날씨가 추워서인지 대학가 카페에는 자리가 없더라고요. 그러던 중 한 건물 꼭대기 층에 있는 카페를 발견했어요. 당연히 사람이 많겠지 했는데 의외로 자리가 많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선요약입니다 메뉴 메뉴가 다양하고 술도 판매하고 있어요.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화장실 남녀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노량진 수산시장에 다녀왔어요. 베트남에서 외국인 손님들이 오셔서 한국의 수산시장을 보여주려고 노량진 시장에 함께 갔었는데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의 특별한 곳을 소개해줄 때 노량진 수산시장이 좋을것 같아요.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고 바로 건물과 연결되어 있어서 이동이 편리했어요. ​ 사람들도 많고 해산물들이

안녕하세요.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작업을 주로 노트북으로 하는데요. 노트북에는 2개의 SSD가 장착되어 있지만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고나면 용량이 모자랄때가 많아요. 그래서 외장하드를 사용하는데요. 처음에는 하나만 사용하다가 고장난 노트북의 SATA HDD를 버리기 아까워서 외장하드 케이스를 구매해서 사용하다보니 3개정도 사용하고 있어요. 용도별로 나누어서

안녕하세요. 지난해 2017년의 최대 이슈중 하나는 비트코인 이었죠? "비트코인해서 건물샀다" "인생 역전했다" 이런 소식 많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저도 100만원 가까운 돈을 투자 했었는데요. 지금은 수익률이 마이너스 80%에 가까워요. ㅎㅎ 80만원 가까운 돈을 잃다보니 더이상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싶지 않았는데요. ICO를

저에게는 아직 구매한지 1년이 안된 중고차가 한대 있는데요 회사가 멀어서 월세방을 얻을까 차를살까 고민하다가 차를 샀는데.. 생활은 편리해지졌지만 참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아요. 그중 하나가 6개월 마다 한번씩 나오는 자동차세.. 조금있으면 보험료도 내야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자동차세라니... 그래도 저는 차가 작아서 이정도로 나오지만 큰차 타시는 분들은 더

대전에는 인기 유튜버 밴쯔가 있는데요. 밴쯔의 이름을 걸고 음식을 하는 곳이 있어서 찾아가 봤습니다! 유튜버 밴쯔의 아이콘도 있고 실제로 밴쯔님이 계시지는 않았어요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어요. 매운맛의 강도를 조절 할 수도 있고, 어떻게 먹어야 맛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잘 나와 있습니다 1인 메뉴, 2인메뉴, 3인메뉴 인원수에 맞게 세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올해 여름 연차도 없이 일만해온 신입사원인 저에게 꿀같은 특별휴가가 생겼었는데요. 휴가 일정이 일찍 나오지 않아서 항공권을 매우 비싸게 예약했지만 언젠가는 혼자서 해외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곳이 일본의 도쿄였습니다. 처음 일본에 가보는 것이기도 하고 뭔가 어렸을때부터 일본에 대해 동경을 많이 해왔어요. 그래서 첫 일본 여행지는

안녕하세요. 용스콘입니다. 저는 직업상 출장을 가는 일이 많은데요. 출장을 나가서 맛집을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충남 대천에 출장갈 일이 생겨 대천 생활의 달인 맛집을 찾았습니다. 식당이름은 가마솥불곰탕인데 냉면의 달인이시더라고요. 당연히 냉면도 시키고 저는 대식가라서 이렇게 곰탕도 시켰어요. 함께 온 저의 직장상사님도 먹는걸 좋아해서 같이 1인 1곰탕1냉면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이렇게 추운날에는 모닥불 피워놓고 캠핑하고싶을때가 있는데요. 저는 지난달에 공주 장승마을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캠핑을 하고 왔어요. 공주 마곡사 근처에 있고 대전과 가까워서 찾아가 봤는데요. 매우 만족하고 왔습니다. 장승마을에 도착하고 주차장에 주차를 한다음 안내소에 전화를 걸면 골프카?? 같은 차로 픽업을 옵니다. 짐도 실어주고

안녕하세요. 첫번째 게임 리뷰입니다. 원래는 리그오브레전드만 하다가 피시방 주변을 둘러보니 다들 로스트아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떤지 저도 한 번 해봤습니다. 피시방에서 해서 영상리뷰는 못했는데요. 해보니 갓겜맞는거 같아요. 루페온서버 생성이 가능해지면 그때 영상리뷰도 올려보겠습니다. 피시방에 다행히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어 있어서 긴 설치시간은 피했어요.

양재동에 출장갈 일이있어서 양재동에서 일하는 친구와 저녁 한끼를 했는데요. 블로그를 한다는 저의 말에 좋은 맛집이 있다며 친구의 추천으로 오향절면을 찾게되었습니다. 흔한 저녁 풍경이지요. 양재동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칼국수가 메인인듯하지만 보쌈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희는 이렇게 보쌈을 시켰는데요. 낙지도 함께 나오고 보쌈과 따뜻한 국물이 함께나옵니다.

며칠전 출장이 있어서 양재동에 가게 되었는데요. 바쁜 업무를 마치고 양재동에 사는 친구와 함께 싱글오커피를 찾았습니다. 이름이 왜 싱글 오:커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싱글이라 왠지 나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오: 라는이름의 의미도 잘 모르겠네요. 다음에 한 번 더 가게되면 물어봐야겠어요. 카페에 들어서게되면 오늘은 당신만 생각하라는 저 문구가 바쁘게 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