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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jazzsnobs
Jazz Bass Player/Educator/음악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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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https://brunch.co.kr/@jazzsnobs
November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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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Tuesday, July 17, 2018 8:12 AM
RE: 여행중입니다.
자식의 인생이 상당부분 부모의 선택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 그게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아마 이번 여행을 통해서 딸아이도 조금은 느끼는 게 있겠죠. 그게 막연히 미국 좋아, 나 여기서 살래~하는 수준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한국에서 교육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굴뚝같긴 하지만 유학생이나 이민자로서의 삶도 알만큼 알고있어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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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Tuesday, July 17, 2018 8:05 AM
RE: 여행중입니다.
제 스스로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와서 딸아이에게는 그런 삶을 물려주고 싶지 않은데, 한국에서는 평범하게 살기 위해서 너무 많은 경쟁을 해야하니까 고민이 되네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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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Wednesday, July 11, 2018 6:23 AM
RE: 밴드 홍보인듯 홍보 아닌듯
언제 한 번 보러오세요! 보시면 재미는 확실히 있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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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Wednesday, July 11, 2018 6:21 AM
RE: 밴드 홍보인듯 홍보 아닌듯
반갑습니다 ㅎ 저는 오히려 나이들어서 밴드를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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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Wednesday, July 11, 2018 1:49 AM
RE: 밴드 홍보인듯 홍보 아닌듯
앗 그러시군요! ㅎ 아무래도 트럼펫부는 둘째가 매우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나중에 만나볼 기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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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Wednesday, July 11, 2018 12:46 AM
RE: 밴드 홍보인듯 홍보 아닌듯
네 반갑습니다 ㅎ 앞으로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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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tasteem
Monday, July 9, 2018 3:39 AM
RE: [맛있는 스티미언] 함바그는 계란노른자가 진리 아입니까?
저도 동네에 있는 가츠몽 자주 갑니다. 체인점인데 관리가 잘 되는건지 재료 신선하게 잘 유지되더라구요 ㅎ 전 쟁반모밀, 돈까스샐러드(??!!!!) 주로 먹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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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Sunday, July 8, 2018 10:38 AM
RE: [일요일 오후] CD를 뒤적이며
집에서 TV 안보고 산 지 십삼 년째 입니다. 강추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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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Thursday, July 5, 2018 1:39 AM
RE: Close to You
이 긴 댓글엔 댓글대신 관련 포스팅을 하는 걸로! 늘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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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Thursday, July 5, 2018 1:06 AM
RE: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저도 여러번 읽고 마음에 새겨둔 문장입니다. 힘이 되곤 하는데, 자주 까먹는게 문제일 뿐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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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Thursday, July 5, 2018 1:02 AM
RE: Close to You
아마 십년 뒤에는 또 ‘10년만 젊었더라면’ 이런 생각을 하겠죠. 현재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또다시) 해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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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Thursday, July 5, 2018 12:55 AM
RE: Close to You
문장 끝에 점 많이 찍으면 아재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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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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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4, 2018 2:47 PM
RE: 음악일기거나 재즈일기거나 일상회복기
썼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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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Tuesday, July 3, 2018 1:18 PM
RE: 음악일기거나 재즈일기거나 일상회복기
헙 Close to You 포스팅 준비하고 있었는데(생각만) 선수를 뺐겼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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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Monday, July 2, 2018 11:52 AM
RE: [공연후기] Danny Mixon Trio at 스페이스 크리오 홀
시간을 좀 내어 제이미님의 오마주에 대한 감상을 쓰고 싶었는데 지난 주말까지 공연이 계속이라 정신이 좀 없었네요. 조만간 짬을 내야겠지요 ㅎ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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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Monday, July 2, 2018 9:47 AM
RE: [공연후기] Danny Mixon Trio at 스페이스 크리오 홀
칠순이 되도록 연주활동을 계속한다는게 한편으로는 외로운 길이란 걸 상상해본 적이 없었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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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Monday, July 2, 2018 8:19 AM
RE: [공연후기] Danny Mixon Trio at 스페이스 크리오 홀
흑인 할아버지였습니다. 저도 진지하게 감상하는데에는 집에서 음반으로 듣는걸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날 공연은 쇼적인 면이 많이 섞여있어서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역시나 공연은 공연 나름의 맛이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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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Monday, July 2, 2018 8:14 AM
RE: [공연후기] Danny Mixon Trio at 스페이스 크리오 홀
불손한 것 까지는 아니었구요, 공연기획하는 쪽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과정에서 살짝 의아한 기분이 드는 정도였습니다. 공연 일을 늘 해오던 분들이 아니라 그랬던걸로 이해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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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Friday, June 29, 2018 6:02 AM
RE: [스팀잇라디오] 아름다웠지, 우리 by 강아솔
공연이 지난지 며칠인데도 계속 기억에 남네요. 다른 곡들도 몇 개 들어봤는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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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snobs
kr
Wednesday, June 27, 2018 2:30 PM
RE: 타인을 위한 오마주 #1
과거를 돌아보는 글을 왜 반복해서 쓰고 있나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는 기록해두지 않으면 놓쳐버리는 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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