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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imeriver
life
Friday, June 21, 2019 7:50 AM
요즘 식단
음식에 대한 새로운 고찰이 시작되었다. 나는 식단에서 육식을 90%이상 하던 사람이였는데, 사랑하는반려견과 공장형 도축업에 관한 회의감이 들어서 돼지/소/양에 한정되어서는 입맛이 뚝 떨어진 상태 [아직 채식주의자가 되었다] 공표하긴 이르지만 몸에 좋은 톳과, 통밀100%파스타, 연어, 바질페스토로 한끼 꾸려먹었다 요새 가장 좋아하는 조합의 식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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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imeriver
kr
Monday, March 25, 2019 7:36 AM
다이어터에게 추천하는 맛집
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요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하면서 단백질을 많이 챙겨 먹는 저인데요. 간단하게 외식을 하려고 해도 먹어야 할 것보다 먹지 말아야 할게 더 많아요 심지어 저는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최대한 많이 단백질류의 음식을 챙겨먹으려고 하는데 보통의 외식은 탄수화물 섭취가 주를 이루게 되잖아요 매번 집에서 닭가슴살, 돼지목살등을 챙겨먹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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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imeriver
tripsteem
Friday, March 22, 2019 1:40 AM
쿠알라룸푸르 여행 _ 한리버트립
3월 초에 시작한 여행인데, 한국이 서늘서늘했으니 말레이시아가 더울걸 알면서도 와닿지 않았다. 공항에 내린 우리는 후끈한 더위를 느꼈고, 드디어 쿠알라룸푸르 입성 우리가 묵었던 호텔은 seri-pacific 호텔이였다. 아주 넓은 홀을 가지고 있고 직원 모두 친절했다.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대중교통이 밀집된 위치여서 크게 상관하지 않았다. 너무 귀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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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imeriver
kr
Monday, March 18, 2019 2:21 AM
다낭 여행 중의 특별한 개님들
Chùa Linh Ứng Đà Nẵng (쭈어 린응 다낭) 린응사 (영응사靈應寺) 에 갔을 때에요 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 원래 아주 큰 불상을 기대하셨겠지만 저는 영응사에 널부러져서 평화롭게 쉬고 있던 개님들 사진을 들고왔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대각선으로 누워있어요. 정말 한참을 웃고 있었어요. 저는 여기서 .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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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imeriver
kr
Sunday, March 17, 2019 2:40 PM
건강을 위해 내가 매일 챙겨 먹는 것
Hi! steem-friends. ^^ 재료: 바나나(banana), 블루베리(blueberry), 플레인요거트(plain yogurt), 프락토올리고당(oligosaccharide) 몸에 엄청 좋고 장건강에도 효과가 좋아서 과일은 어떠한 조합이든 상관없지만 본인이 매일 챙겨 먹는 스무디랍니다 ㅎㅎ 까페에서 사먹는 스무디 저리가라에요, 저 조합으로 갈아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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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imeriver
kr
Friday, March 15, 2019 3:23 AM
[Hoian] 호이안 19.1.19
여전히 1월의 호이안 in 베트남. 내가 묶었던 리틀 호이안 호텔 - 아주 친절하고 편안했다. 정원을 저렇게 예쁘게 꾸며놓았었던..! 너무 베트남스럽지 않은가요. 여기는 호이안 야시장 -( 올드타운이라고 하죠?) 아주 깜깜할때보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을때가 더 이뻤던 것 같아요 한 19시경이였죠. 알록달록 등불들. 야시장이 넓진 않았어요. 둘이 걷기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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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tnam
Thursday, March 14, 2019 4:48 AM
다낭-호이안 여행 00
1월의 호이안은 서늘했다. 원피스에 얇은 가디건 하나 겹치면 좋았을 선선함이였다. 이곳은 내가 묶었던 호텔의 수영장에서 찍었던 경치. 그리고 호이안의 밤 나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번은 했을, 소원배를 타고 소원초를 띄웠다 여담이지만, 그때 누군가와 영원하길 바란다고 빌었던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지금봐서는 아마도 그러하다.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거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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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ng
Tuesday, March 12, 2019 8:56 AM
다낭 여행은 즐거웠당
1월의 다낭은 선선했다 물론 조금만 걸어도 땀은 나긴 했지만 기분 좋은 땀 정도였다 다낭은 고요하진 않다 오토바이가 지나치게 많아서 무서울 정도 였는걸 그래도 그때의 기억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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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imeriver
kr
Tuesday, March 12, 2019 1:18 AM
오늘은 steemit을 시작하는 첫날이다.
어떤 이야기를 나눠봐야 할까. 조금은 독특하고 조금은 신선한 그런 이야기였음 좋겠다. 아주 평범한 일상 이야기도 좋겠다. - 시작해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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