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bumh

비트코인 500불 토너먼트가 궁금했다. 그래서 기웃기웃!!!~~~~ 너무 오래 게임을 안해서 그런지 생소한 아이디가 많다. $100불 비트코인을 받았는데 급락전에 받아서 상금은 좀 더 줄어들었겠다. $100불이면 그렇게 썩 매력적이진 않다. 오랜만에 순위도 한번 둘러봤다. 역시 @bji120님이 아직도 갑이군 ㅎ~~~ 역시 대단하심. 50위 kr에 5분이 계시다.

어떻게 될까?? 주변에 답을 아는 사람은 없지만 누군가는 답을 알고 있다. 코로나 정신없는 이 틈을 타고 뒤에선 작업을 하고 있다. 그것도 아주 치밀하고 은밀하게~~~~~ 주변에 비트코인 이야기하면 치를 떠는 사람이 하나 있다. 난 신경쓰지 않는다. 피곤하게 내가 설명을 해줄 필요는 없다. 지금은 가치도 없는 쓰레기라고 치를 떨지만 나중엔 왜 관심을 안가졌을까??

많이 모았다. 그런대 가격이 너무 안습!!!!!! 많이 안습!!!!!! 옛날 생각이 났다. 예전 포스팅에 SPT투자해서 회수하는 방법을 나름 열심히 계산해서 올렸었다. 그땐 참 좋았는데~~~~ 요약하면 175만원 투자해서 170만 SPT를 사고 하루 3회 풀셀봇 및 친구에게 보팅을 하면 4.2개월만에 투자 원금의 회수 및 그 후에는 수익이란 이야기다. 혹시

와이프가 가족 단톡방에 올려준 내용이다. ㅋㅋㅋㅋ 이 내용이 왜케 공감이 가고 느낌이 오는지!! 위 사항을 어기면 피가 코로나 올것이다. 에서 ㅋㅋㅋㅋㅋ 엄청 웃었다. 난 우리 애들이 쓴 건지 알고 와~~~ 천재인데 이렇게 생각했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거란다. 와이프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어서 단톡방에 올렸단다. ㅋㅋㅋㅋ 엄청 귀엽다. 아이들은 읽고 아무런

See you again at Steemit

안녕하세요 ZZAN 증인 노드를 운영하고 있는 @ayogom 입니다. 저는 과거 약 1년간 예비 증인으로써 스팀 증인 노드를 운영해왔으며, 향 후 @zzan.witnesses 을 통하여서 증인 관련 활동을 할 예정 입니다. 이제는 개인이 아닌 커뮤니티의 증인으로써, 보다 노력하는 증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스팀에 대한 관련 의견이 있다면 아래의 카카오톡

zzan.witnesses팀이 스팀의 비상을 위해 스팀 증인으로 나섭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흥분되고 기뻣다. 이 글은 감동적이였다. 스티미언 모두가 영웅이 되는 그런 스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스팀이 잘되어야 합니다.를 5번 외치셨다. 개인이 이익이 아닌 모두를 위한 이익을 우선으로 하고 정말 이 공간에 대한 애정을 글에서 느낄 수 있었다. 난 그래서 적극응원한다.

zzan.witnesses팀이 스팀의 비상을 위해 스팀 증인으로 나섭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늘 행복하시고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스팀에서 활동 하면서 꿈을 키우셨으리라 믿습니다. 스팀과의 만남은 마냥 행복하고 소중한 꿈을 실현시켜 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온갖 애정을 다 쏟으면서 세월을 보냈지요. 그러나 이미 알고 있듯 당시

정신없이 빡빡하고 바쁜시간을 보내본 경험을 가지고 있거나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럴때 우린 며칠만 푹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대 막상 며칠에 여유가 생기면 특별히 하는일 없이 빨리 지나가고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 보면 특별히 한 일이 없다. 최근 1달정도가 나한테는 그런 날이다. 코로나 19로 술도 안마시고 출장도 없다.

스티미 안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간 수없이 당해온 다운 보팅에 더 이상 인내를 한다는 것은 개인적인 모욕을 떠나서 수많은 유저를 욕보이며 하는 그들의 주장이 허구인 것을 안이상 스팀 생태계를 위해서도 그냥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들에게 대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건 이들은 이미 다운 보팅 마나를 스팀에 장착하게 한 장본인으로 보이며

깡통소리 저 바다 건너 멀리있는 그 곳은 달력 사진으로만 보았던 그 곳은 새파란 하늘에 바닷속이 훤히 보인다. 그런곳을 환상의 세계라 하더라 옆집 아이는 너무 의젓하더라 옆집에 아내는 너무 상냥하더라 그런 아이와 아내를 둔 그 남자는 정말 행복하고 행복하겠다. 멋있겠다 참 좋겠다 생각하며 느릿느릿 무겁게 옮겨보는 그 길가 빈깡통이 발에 채였다. 툭 걷어차니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제 프사에 담김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커뮤니티 주소 커뮤니트명 : SUCCESS GROUND 무엇을 할 생각인지? 성공을 향한 우리들에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읽었을때 마음이 뜨거워 지는 이야기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간 성공을 향해 가는 사람들의 고민을 담을 수 있는 공간 한줄짜리 이야기도 마음 편하게 쓸

안녕하세요. @zzings입니다. 몇일전부터, @likwid가 제게 다운보팅을 하는 패턴은 오토 다운보팅에서 @transisto 의 다운보팅 트레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라이들이 하는 일들을 다 이해하기는 어려우니깐요. 악질 @likwid를 다운보팅 한다는 포스팅이 오늘 꽤 많이 보였습니다. @oldstone님, @kopasi님,

다른곳은 1%보팅이지만 이곳은 100%보팅을 하내요. 올드스톤님이 찾아주셨내요. 이런 잡 것은 다운보팅으로 대응을 해주어야죠. 리퀴드에게 한 맺치신분들 원없이 한풀어 보시길 바랍니다. 넌 이제 뒈짐각이십니다.

@cjsdns님이 올리신 글을 보았다: 스팀 최대의 악질 @likwid를 어떻게 할것인가? 그리고 동참했다. 피드를 보니 이미 @zzings님, @kibumh님 등도 동참하신듯. 다운보팅이 쭉 들어가면 항의가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때의 대답은 너무나 간단하다: "내가 보기에" 보상이 과도한 것 같아서 다운보팅했는데요? 사실 taskmaster4450

저는 동참합니다. 참다보면 무서운줄을 모릅니다. 긴 싸움이 될 수도 있고 제 보상을 다 깍아먹을 수도 있지만 싸가지 없는걸 그냥 보기 빡이 쳐서~~~ 저한테 다운 보팅은 한번도 없었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을 지 꼴리는데로 생각한 댓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보상 날려봐야 포스팅 하나당 실보상 $10입니다. 이까이꺼 뭐~~ 아래 좌표입니다. 여러분에 동참을

스팀 최대의 악질 @likwid를 어떻게 할것인가?/ cjsdns 스팀에서 최대의 악질을 꼽으라면 단연 @likwid다. 스팀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스팀 제일 피해를 주는 해충이나 다름없다. 긴말이 필요 없다. @likwid계정으로 포스팅 한것은 없고 위 계정이 유일하게 @likwid로부터 풀보팅 받는 계정이다. 이하 생략한다. 다운 보팅응 맞아서 마음 상하신

최근 오디오북을 통해 책을 읽지 않고 듣고 있다. 오늘 이 책을 선택해서 약 2시간 정도 들었다. 너무 잘난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아니 평범한 사람들이였는데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한 사람당 약 10분정도 이야기로 듣는데도 편하거고한국에 젊은부자들 이야기를 듣다보면 스스로 배우는 부분도 있고 동기부여도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대 듣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위기 :위험한 고비나 시기. 위험 : 해로움이나 손실이 생길 우려가 있음. 또는 그런 상태. 이럴때 우리에게 필요한건 훈련된 지식과 경험이다. 모든 상황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추가로 냉정한 판단력과 신속한 결단 그리고 행동이 필요하다. 일에 경험이 없으면 이 중요성을 잘 모른다. 진짜 실력과 능력은 위험과 위기 상황을 처리하는 과정과 결과에서 알

함께 같이 우리 모두 참 멋진 단어다. 그런대 내가 먼저 살아야 남도 생각할 수 있다. 내가 배고픈데 남에 배고픔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당연한 이야기 이다. 어제 기업가 정신에 대해 글을 썼다. 그럼 내 회사가 부도 직전인데 더블어 사는 삶의 가치가 우선될 수 있을까? 나는 굶고 있는데 과연 직원 굶는것이 우선이 되겠는가? 맞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