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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newman
몸과 마음 건강, Digitalism, 기본소득, Lovelove 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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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and Cosmos
January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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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kr-life
Wednesday, June 12, 2019 11:29 AM
RE: [일상잡기] 잠시 눈을 식혀 주세요
행운이 넘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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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partiko
Wednesday, June 12, 2019 11:28 AM
RE: 풍경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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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kr
Wednesday, June 12, 2019 11:27 AM
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양손잡이는 앞으로 점점 많은 일을 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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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aaa
Wednesday, June 12, 2019 11:25 AM
RE: 2편 동시 영화관의 추억-낮선 곳에서 하룻밤.
국민학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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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sct
Wednesday, June 12, 2019 11:23 AM
RE: (올드스톤의 스코판 이야기) 제가 암호화폐세계에 들어오게 된 것은...
페이스북에서도 암화화폐를 만든다고 하니 그 귀추가 궁금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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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share2steem
Wednesday, June 12, 2019 11:22 AM
RE: 시원한 관악산 계곡
여름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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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aaa
Wednesday, June 12, 2019 11:21 AM
RE: [배꼽 빠지게 웃긴 영화 #1] 소림사 출신이 축구하면 벌어지는 일
웃음이 필요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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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kr
Wednesday, June 12, 2019 11:20 AM
RE: steem photo essay
할머니 찍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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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busy
Wednesday, June 12, 2019 11:19 AM
RE: 죽순 먹고 죽순처럼(#209)
짬뽕에 죽순도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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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busy
Wednesday, June 12, 2019 11:19 AM
RE: 죽순 먹고 죽순처럼(#209)
정말 그런 거 같아요. 이번 제사 탕국에 죽순을 넣었더니 다들 너무 좋아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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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busy
Wednesday, June 12, 2019 11:18 AM
RE: 죽순 먹고 죽순처럼(#209)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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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busy
Wednesday, June 12, 2019 11:18 AM
RE: 죽순 먹고 죽순처럼(#209)
전주 수목원을 가니 보도블록을 여러 장 뚫고 올라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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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busy
Wednesday, June 12, 2019 11:17 AM
RE: 죽순 먹고 죽순처럼(#209)
한번 드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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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ntopaz
Sunday, June 9, 2019 12:06 PM
RE: Every father in the world.
장가를 가면 깊이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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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busy
Sunday, June 9, 2019 11:57 AM
RE: 앵두 끝물, 오디 시작(#207)
오디는 야생 과일인데다가 제철이 짧은 편입니다. 22일 쯤이면 거의 없다고 봐야지요. 올해 잘 메모해두었다가 내년에 꼭 아이들과 함께 체험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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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kr
Sunday, June 9, 2019 11:53 AM
RE: [일상잡기] 주말 농사...힘들어.
주말 농사를 참 열심히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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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kr
Sunday, June 9, 2019 11:52 AM
RE: (영화리뷰) 일본 영화 '카모메 식당'
오 반가운 영화네요.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영화라면 거의 다 보는 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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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kr
Sunday, June 9, 2019 11:51 AM
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아가들이 아프면 부모는 초 비상이지요. 말이 안 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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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tripsteem
Sunday, June 9, 2019 11:48 AM
RE: U-20 월드컵 축구 36년만의 4강진출한 날, 관악산계곡 버찌도 활짝 웃는다.
웃는 버찌가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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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anghwa
steempress
Sunday, June 9, 2019 10:58 AM
RE: a
가끔은 정보보다 마음 속 이야기가 더 공감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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