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tart

저번엔 약먹으면 나았는데,,, 주사를 맞아도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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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맣게 . . . 어제 한 스켈링처럼 후련하다 물 마취는 예치과만 되는건가

바람을 부는 입술이 떠오르다 . . . 자연스러움 . . . 척추를 마사지 한다는 것 몸의 뼈와 근육이 밀착되는 강도가 높아지고 일상적인 걸음에서의 호흡이 뻥 뚫려 그 길이 연결되어있는 느낌 골반 위에 에어백을 장착하고 나아가는 승차감이 살랑살랑 . . . 도톰하지만 고민했고 누들누들하지만 첫눈에 입이 벌어진 이유를 계산이 끝날 쯤에 영수증이 말해준다 이미

영감님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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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이 점점 좁아지는 느낌이 들게하는 책을 봤을 때 그 때가 생각난다 ㅇ오이~ ㅇ오이~ 뭐라 짖어대고 있는거냐고 하는 순간 영구가 땡칠이처럼 쉬쉬했다 왜 왜 라고 하자나

너희를 만들었을까?

톤이 좋다 귀가 포근하다 항복이 된다는 것 무장이 해제되는 느낌 가슴속까지 퍼지는 주파수

어제 새로운 걸 너무 많이 먹고 자서 일까 아침부터 피를 뿜어대는 영화를 봐서 일까 쓰러져야 겠다 dfgdfgds

0517 21/64 0802 목의 잠재성 #기여 #단결 #봉사 도시에서 당신을 가이드 해주려는 미세먼지 사심없는 표현을 통해 본보기가 되는 잠재성과 보상을 위해 본보기가 되려함 어제는 난생처음 동생이 데드풀2를 추천하더니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영화가 땡기더라 이런적이 없으니 보고싶다가도 안해도 되는 일을 구지 하려하다가 시간을 다 까먹었다 바로 움직였으면 벌써

그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더 슬픈 이유는 그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두개씩이나 가졌다면 충분하다 내 기억속에 가장 큰 영광의 순간은 푸른 길 위에 있다 온 몸이 부셔지는 그 쾌락과 닮은 그 느낌이 어쩌면 시작점 이었을 수도 있다 한번도 느끼지 못한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으니까 공기중에 떠다니는 물이 된 기분은, 새깜한 공간에 눈을 뜬 상태로 누워 서서히

구역질을 하면서 일어난 오늘 이럴 때 리얼레드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렇게 다시 몸을 일으켜본다 55 66

#2 어려운 시험지 12월20일(화) / 바람 / 7시10분-9시 학교에서 저번에는 정리 공책을 만들어 1-2학기를 정리 하였는데 요즈음에는 정리 공책에 정리하지 않고 시험지를 풀어 틀린 것만 열심히 공부한다. 오늘도 다른 날과 변함없이 선생님께서 주신 시험지를 열심히 풀었다. 오늘은 사회 시험지와 자연 시험지를 풀었다. 그런데 오늘은 이 두 시험지가 참으로

그 손을 볼 때마다 새해가 찾아온다 그 느낌이 그 때 그것이라면 본래 만인의 것이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온 걸까

#1 즐거운 보충수업 12월19일(월) / 바람 / 7시-9시20분 저 번주 토요일 즐거운 겨울 방학을 하였는데 오늘 월요일 학교 보충수업을 하게 되었다. 겨울 방학 후 반배치 고사를 대비하는 보충수업이었다. 다른 국민학교는 이런 우리 국민학교와 같이 보충수업을 하지 않았다. 다른 아이들은 불평을 했지만, 나는 보충수업이 좋다. 방학 동안에는 공부를 하지 않기

다원성 복짜면 who ar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