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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eebyungdae21 입니다. 오늘은 책 리뷰를 하겠습니다. 알쓸신잡으로 익숙한 김영하작가의 소설 <오직 두 사람> 입니다. 이 책은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John's 알쓸신잡 옴니버스식 구성은 각각의 이야기의 경계가 명확한것이고 피카레스크식 구성은 앞 이야기의 주인공이나 사건이, 뒷 이야기에 영향을 끼치는것입니다.

악역? 비슷하게 이별한 기억이 나서 글을 쓰네요. 아주 짧은 이야기 입니다. 다시 생각해도 당황스러운 이별이라 ,기억에 남아있고 ,오해를 풀지못하고있어서 아쉬운 이별이네요. 도시락 폭탄 이별이라고 주변에서 놀리곤 하는 이야기 입니다. 앞이야기는 생략하고 , 어느 봄날 , 다음날 여자친구는 공강이 없어 밥을 못먹었죠.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줄 도시락을 만들었죠.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_ 오늘의 추천영화 me before you 입니다. 윌(남자) 루이자(여자)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루이자가 윌의 집에서 일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서 뻔한 사랑이야기같은 느낌에 안보려 했습니다. 연애세포가 모두 죽어가고 있을 때 살려보려고 봤습니다. 저는 이 영화의 큰 주제는 인간의 존엄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추천영화 리틀포레스트 한국판 입니다. 저는 원래 일본판 리틀포레스트를 힘들때마다 보곤해서 한국판 리틀포레스트가 나왔을때 다소 .... 보기 꺼려졌습니다. 처음장면부터 약간 ~ 어이가 아리마셍 느낌이라 초반부에 실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실상에 맞게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힐링되고 , 또 다른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영화 . 농촌에서

안녕하세요 영화를 좋아하는 @leebyungdae21 입니다. 오늘의 추천영화 입니다.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이유에 관한 글을 읽은게 기억나네요 . 그 이유는 내일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공감 가시나요?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 내일에 대한 기대가 아니라 , 주말에 대한 기대를 하기때문에 .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leebyungdae21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게 돼서 ... 어색 어색 합니다. 영화에대한 스포는 거의 없고 , 한 부분에대한 저의 생각을 적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할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입니다. 이 영화... 처음 제목을 듣는 순간 .!! '일본 공포영화인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포영화는 아에 안보는 편이라...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leebyungdae21 입니다 오늘의 추천영화 허니와 클로버 입니다 . 저는 아오이유우 덕후입니다. 왜냐면 ....흠.... 똘끼가 있어보인다고 해야하나? 옷을 아방가르드하게 입어서 짱 좋습니다. 아 ! 오늘의 추천영화 ! 솔직히 킬링타임용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 일본감성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현실과 이상과의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leebyungdae21 입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파이트 클럽입니다. 에드워드 노튼과 브래드 피트가 주연입니다. 제목만보고 '남 싸우는거 봐서 뭐하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안보고 있었습니다. 너무 할게 없어서 imdb 순위에서 볼 영화를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평점이 9가 넘어서 ' 재미있게 싸우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영화를 사랑하는 @leebyungdae21입니다. 오늘의 추천영화 '나의 서른에게 ' 입니다. 네이버 평점이 무려 9가 넘는 작품입니다. 2017년 11월 말에 한국에서 개봉했습니다. 저는 가끔 ' 잘 살아가고 있는것인가 ? '라는 고민을 하곤 합니다.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차가운 겨울바람이 얼굴을 스쳐 지나가고, 하루의 피곤함이 밀려오는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leebyungdae21 입니다. 급 추천드릴 영화가 있어서 앞을을 쓰다가 접고 또 추천합니다. 앞에서 추천한 영화도 엄청 짱짱 입니다. 급 생각난 영화는 바로 와일드 입니다. 한 여성이 PCT (태평양종주:멕시코~ 캐나다까지 트레킹) 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 영화를 급 추천하게 된 이유는 내일 제가 좋아하는 분의 강연을 들으러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leebyungdae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코요테 어글리 입니다. 2000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무려 17년이 지난 지금 보아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몰라도 ost는 들어보셨을거 같습니다. 한 소녀가 꿈을 향해 뉴욕에 가서 겪는 이야기 입니다. 이 영화를 다 보신다면 , 기분이 업되게 바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leebyungdae21 입니다. 오랜만에 영화를 봤습니다. 바로바로 입니다. 주연으로 유명한 배우가 나옵니다. 후쿠시 소우타 입니다. 한국에서 흥행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영화도 무튼! 오늘의 소개영화 잠깐만 회사좀 관두고 올게 ... 많은 공감이 가는 영화였습니다. 저는 현재 백수입니다~ 다른 직종을 찾으려 하고있습니다. 대학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한동안은 추억의 만화에 대한 글을 쓰겠습니다. 오늘의 만화! 세일러문 입니다. 문 크리스탈 파워~!!! 라는 대사가 생각나네요 ~ 여러가지 검색을 해보니 ~ 46부작이였네요 ~. 80년대 90년대 생들이 많이 보셨을거 같습니다. 저는 누나가 있어서 누나따라 옆에서 엄청 많이 봤습니다. 추억이 스믈스믈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leebyungdae21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 오늘의 추천영화 i origins 입니다. 이 영화는 2014년도게 개봉한 영화입니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같습니다. 외국인 친구가 제가 좋아할 것 같다며 , 추천해줬습니다. 영화의 장르는 SF와 드라마 입니다 . SF라고 해서 우주인 나와서 때려 뿌(부)수는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leebyungdae21 입니다 . 오랜만에 영화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의 영화 중겸삼림 입니다. (취중 스팀이라 이해해 주세용 ~ 요즘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ㅜㅜ ) 명대사 : 우리가 가장 가까이 스치는 순간에는 서로의 거리가 0.01cm 밖에 안되었다 . 난 그녀를 모른다. 여러 명대사가 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leebyungdae21 입니다. 오늘의 추천영화 AN (앙) 단팥인생이야기 입니다. 개인평점 10.0 일본감성과 영상미 그리고 스토리까지 모두 탄탄한 작품입니다. 영화를 보며 생각한것들 . 새는 이기심에 새장에 있고 나는 이기심에 새장에 있다. 영화를 보며 생각한 문장이였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존재는 가치있는데 가끔 자신이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 ! 두구두구두구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을 읽다가 드는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써보려 합니다. 표지에서 부터 따분함이 느껴지죠? 이 부분을 읽다가 저에대해 사색을 했습니다.. 요 몇년간 힘들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바보같이 그 힘든 시간이 찾아온 이유를 과거에서 찾고 있었죠 . 현재가 아닌 . 과거에 행복한일이 엄청 많았는데 , 불행한

안녕하세요~ 오늘은 명상에 대한 글을 써보려 합니다. 명상을 처음으로 시작한지 5년 정도 된거 같아요 . 저에게는 남들이 보기에 이상한 버릇이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으아!!! 잘잤다!!!!!!!' 라고 외치며 일어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명상을 합니다. 처음 명상을 시작했을때 초를 켜고 명상을 했습니다. 흔들리는 촛불을 보며 숨을 들이마시고 ,

안녕하세요 . 영화와 여행을 좋아하는 @leebyungdae21 입니다 . 오늘은 이번 여름에 다녀온 치앙마이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 혼자가는 여행은 이번이 처음 이였습니다. 여행지를 고르다가 ,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어서 , 관광지도 휴양지도 아닌 ! 태국 북부의 작은 도시 치앙마이로 갔습니다. 2주정도 여행을 했고, 요가를 배우는게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leebyungdae21 입니다. 오늘의 추천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입니다. 네이버 평점 8.65 개인평점 8.0 포스터를 보고서 재미있는 영화인줄 알고 봤습니다. but!!! 이 내용에 심오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 저는 궤양성대장염이라는 희귀 난치병에 걸렸습니다. 난치병이니까 ... 치료는 불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