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Decks
Upgrade
Login
Signup
54
michellbarry
Kimmichell
열씸히 아침밥상, 열씸히 행복. in 부산,해운대
Available
Used
Resource Credits
262 Followers
41 Following
Korea
December 22, 2017
RSS feed
Commen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Follow
michellbarry
kr-food
Wednesday, October 10, 2018 2:55 PM
RE: [미쉘식탁] 태풍 부는 날 꼬치구이를 위한 데리야끼소스
만들어 먹으면 맛있기도하고 만드는 재미가 있죠🙃
$ 0.000
0
michellbarry
kr-food
Sunday, October 7, 2018 2:51 PM
RE: [미쉘식탁] 태풍 부는 날 꼬치구이를 위한 데리야끼소스
앗 '가다랭이포', 가쯔오부시를 말한겁니다.
$ 0.000
0
michellbarry
tasteem
Sunday, October 7, 2018 10:44 AM
RE: [카페] 초읍/'데일리도즈'
마음이 따듯해지는 집이에요.^^
$ 0.000
0
michellbarry
tasteem
Saturday, September 29, 2018 6:01 AM
RE: [외식] 초읍/ 남다른 포스의 철판에 구워지는 '원초량갈비'
고기 구울때 고추 굽는것 너무 좋아해요🌝
$ 0.000
0
michellbarry
tasteem
Saturday, September 15, 2018 5:14 AM
RE: [외식]부산역 상해거리/마가만두
저건 좀 육즙 터지는 소룡포 느낌이라 그런 맛은 아닐꺼에요. 그 말씀을 들으니 저도 한국만두 먹고싶네요ㅠㅠ
$ 0.000
0
michellbarry
tasteem
Saturday, September 15, 2018 5:13 AM
RE: [외식]부산역 상해거리/마가만두
부산 여행의 시작으로 가시기에 딱 좋습니다!
$ 0.000
0
michellbarry
kr-cook
Monday, September 3, 2018 1:59 PM
RE: [미쉘티타임]'바클라바'만들기, 부산 터키문화원
질감은 퍼프페스츄리처럼 아주 바삭해요! 그런데 맛은 약과에 가깝고...묘하네요.
$ 0.000
0
michellbarry
tasteem
Monday, September 3, 2018 11:58 AM
RE: [외식] 해운대/베트남음식, '메이포'
사실 좀 남겼어요ㅠㅠ 여자 4명이 먹기 살짝 무리였낮봐요...
$ 0.000
0
michellbarry
tasteem
Monday, September 3, 2018 11:57 AM
RE: [외식] 해운대/베트남음식, '메이포'
정말 영혼까지 빠삭빠삭해지는 식감이죠. 뭔가 해소되더라구요.
$ 0.000
0
michellbarry
tasteem
Friday, August 31, 2018 6:39 AM
RE: [외식] 해운대/베트남음식, '메이포'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셔요.
$ 0.000
0
michellbarry
kr-food
Friday, August 31, 2018 6:37 AM
RE: [미쉘식탁] 속편하게 '콩나물밥'
노른자는 보고만있어도 웃음이나요 😍 콩나물 육수도 신이내린 선물이죠!
$ 0.000
0
michellbarry
tasteem
Thursday, August 30, 2018 6:46 AM
RE: [빵/과자] 고소하고 달콤한 '올담제과'
사실 원룸에서 자취할때 샀던 8만원짜리 식탁인데ㅎㅎㅎㅎ 식탁은 욕심이 좀 있어서 진짜 좋은걸 사고싶거든요, 근데 아직 전세라서ㅠㅠ
$ 0.000
0
michellbarry
tasteem
Thursday, August 30, 2018 6:45 AM
RE: [빵/과자] 고소하고 달콤한 '올담제과'
저거 lg하우시스 벽지인데 칠한 것 같은 느낌이 좋아서 매번 이사 갈때마다 꼭 한두벽씩 바르게되요!
$ 0.000
0
michellbarry
tasteem
Thursday, August 30, 2018 6:44 AM
RE: [빵/과자] 고소하고 달콤한 '올담제과'
저건 음 로컬빵집이라기보단 요즘 유행하는 젊은 과자집 느낌이지만 사실 전 저런곳이 더 좋아요. 하고싶은것만 하겠다는 깡도 마음에 들고!
$ 0.000
0
michellbarry
tasteem
Thursday, August 30, 2018 6:43 AM
RE: [외식] 광안리에서 가볍게 브런치, '검보하우스'
맞아요. 바로 옆자리에서 새로운걸 먹는것을 보고 저거 달라고 말하는 그날이 올때까지 치즈토스트와 감자튀김만 먹는 단골이 20명정도 있을 느낌으로
$ 0.000
0
michellbarry
kr-food
Tuesday, August 28, 2018 6:21 AM
RE: [미쉘식탁] 냉장고 털이-함박스테이크, 가지튀김...
저도 서른 즈음에서야 가지의 맛을 알아서는... 없이는 못사는 입이 돼버렸습니다. 게다가 싸고 말이에요🙃
$ 0.000
0
michellbarry
kr-food
Tuesday, August 28, 2018 6:20 AM
RE: [미쉘식탁] 냉장고 털이-함박스테이크, 가지튀김...
몸에 붙어버려서 집에서 만든 밥을 몇일 못먹으면 슬프고 아픈 사람이 되어버렸어요ㅠㅠ 그래도 역시 일어나서 쌀을 푸는 동작까지가 가장 멀고 험하죠.
$ 0.000
0
michellbarry
tasteem
Tuesday, August 28, 2018 2:06 AM
RE: [외식] 광안리에서 가볍게 브런치, '검보하우스'
전 디저트와 커피집이었지만 가게에 줄을 서도 슬슬 아파트 사고파는 사람 만 못벌죠ㅠㅠ 전 식당하시는 분들은 존경합니다.
$ 0.000
0
michellbarry
tasteem
Tuesday, August 28, 2018 2:05 AM
RE: [외식] 광안리에서 가볍게 브런치, '검보하우스'
사실 편하게 먹는 음식들을 너무 어렵게 먹고있었던게 아닌가 생각하게하는 집이에요. 기분좋고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 0.000
0
michellbarry
tasteem
Monday, August 27, 2018 7:36 AM
RE: [외식] 광안리에서 가볍게 브런치, '검보하우스'
맞아요.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가 들 수록 바다가 있는 곳에서 태어난게 행운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 0.000
0